[잡담] 저는 캐리어가 있어서 부드럽게 클이 되도 마봉충은 싫습니다.

[싱크탱크.]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노력한 사람들과 동등한 보상을 받겠다고 들이대는 그 거지근성이 꼴보기 싫습니다.

누군 코피쏟아가며 국영수 열공의 성과로 대학들어가는데,

정유라처럼 누구는 부모빽으로 대학입학을 날로 쳐먹는것도 보기 싫고,

누군 영어공부하고 자격증 따가며 힘들게 취업준비하는데

지 애비가 국회의원이라고 인사청탁받아 낙하산으로 들어가는 꼬라지도 보기 싫습니다.

클리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에픽 1부위도 없어도 됩니다만,

퀘전이라도 맞추는식의 최소한의 노력조차도 안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꼴보기 싫어요.

[소노다우미모리스즈코]

이런데는 캐리어한테 어부바해서 자리챙겨도 뭐라 안하면서 사회에서 사장아들내미 자리 찔려들어가면 속에선 부글부글 끓는데 아무말도 못함

[황금토마토]

님 비유가 좀... 결국 둘다 말을 안하는건데. 비유하시려면 '이런데는 캐리어한테 어부바하면 쌍욕하면서 사회에서 낙하산 인사는 욕도 못함' 같은식으로 대조가 되어야 비유가 되죠.

[소노다우미모리스즈코]

네 써놓고 뭔가 싸하긴했어요

[fsad]

이런 글엔 또 게임이랑 현실이라 같음?이나 겨우 게임인데 뭐 어때 하면서 쉴드 나올듯

[버프만 할랭]

전 마봉 껴도 ㄱㅊ다고 생각했는데 어떤분은 시작하자마자 스증버프류 하나주고 바로 죽더라고요.
부활시켜도 일부로 죽고 그래서 싫어하게됨 ㅂㄷㅂㄷ

[루리웹-0150331376]

그런 논리면 업둥이가 아니라 지인쩔공가서 공쫄받는사람도 싫어야 논리가 맞는거 아닌가요 지인없는사람은 뼈빠지게 노가다하고 돈모아서 돈주고 쩔받는데 지인빽으로 돈도 안내고 공쩔받는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