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입장권 좀 100만에 처팔던지 하지

[희톡]

380이네요ㅋㅋ

조이자 천정부지로 오르는거 보니까 혈압도 같이 오르는중

드랍률도 첫주에 비해 대놓고 줄인티 존나게 남

첫주에 3~4개 먹었는데 2~4주차 0or1 ㅋㅋㅋㅋ

골드흐름이 이상하니 유저들이 골드를 안쓰니 이러면서

걍 입장권 100~150에 팔면 골드회수 애지간히 쏠쏠 했겠구만

지들이 골드회수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가격 미친듯이 올라가게 환경을 조성한거임?

걍 ↗같으라고 티배깅하는거임?

수급량 개박살내놓고 순수 경매장에 의지하게 하는건 어떤 도라이의 생각임?

가지 모으는중이라 남빛 팔지도못하는데 입장권에 남빛+쩔값 다 들어가있으니까 환장하겠네요

극 돌면 차별화된 재화보상을 얻게 해준다며 뭔놈의 재화보상 씨!발

[위님]

[던맬]

결국 극을 지금도 돌려는 사람은 아직까지도 던파를 계속하려는 사람들인데

입장권은 그 계속하려는 사람들은 더 ㅈ같고 꼽게 만드는게 문제

마음 붕뜬사람은 입장권이 300이건 400이건 신경도 안씀 어차피 안돌아서

그래도 아직도 던파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ㅈ같고 속앓이하는게 문제

[힐미도]

이번주 3단 22캐릭 단 한장도 못먹음 ㅋㅋ
마지막 22캐릭째에 서클로 계귀입장권(아직 4캐릭밖에 못채워서 0.5%확률) 단 한장 떴고.. 남들 교가 먹는건 6번 구경했네요

[힐미도]

이게 극 입장권으로 쓰거나 / 1~3단 버프템으로 쓰거나 라는 기획의도자체는 좋았는데
그렇게 어디에도 쓸수 있게 만들어버리면서 드랍률은 썩 좋지 않으니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감..
음표를 버프템으로도 쓸수 있게 만들어버리니 일반난이도는 그거땜에 체력수준을 보수적으로 설계하게 돼서(그나마 한번 하향하고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각인이 천장도 없는데다 풀각인 했을 시의 스펙업 폭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음표 안쓰면 쓸데없이 딴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