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네요.
본의아니게 길을 못찾아 돌아댕기다보니 자연스럽게 랩업 노가다가 된듯하고...
그럭저럭 40여시간만에 본편 엔딩.... 세네세네는 lv53 달성되었구요...
케릭터간의 개성을 강하게 살려낸 것도 그렇고 스토리를 이리저리 많이도 꼬아놓아서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을 높여 놓은 것도 하나의 패들을 놓치 못하게 하는
동기가 되더군요
여하간 실제로 재미를 보는 것은 CQ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사이트를 돌아댕기면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원래 RPG의 특성상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아이템이나 퀘스트를 진행해야
뒤늦은 후회를 안하기 때문에... ^^;
문제는... 일하는 중에도 다음 공략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머리속에서 뱅글뱅글 맴도는 미련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중독성... ㅜㅜ;;
주말에도 패들들고 열겜해야겠네요...
세네세네의 카이저 기어스를 얻는 그날까정~~
본의아니게 길을 못찾아 돌아댕기다보니 자연스럽게 랩업 노가다가 된듯하고...
그럭저럭 40여시간만에 본편 엔딩.... 세네세네는 lv53 달성되었구요...
케릭터간의 개성을 강하게 살려낸 것도 그렇고 스토리를 이리저리 많이도 꼬아놓아서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을 높여 놓은 것도 하나의 패들을 놓치 못하게 하는
동기가 되더군요
여하간 실제로 재미를 보는 것은 CQ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사이트를 돌아댕기면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원래 RPG의 특성상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아이템이나 퀘스트를 진행해야
뒤늦은 후회를 안하기 때문에... ^^;
문제는... 일하는 중에도 다음 공략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머리속에서 뱅글뱅글 맴도는 미련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중독성... ㅜㅜ;;
주말에도 패들들고 열겜해야겠네요...
세네세네의 카이저 기어스를 얻는 그날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