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전 엄청 열심히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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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초반은 전력은 좀 비슷했었는데 전 그때 이것 저것하면서 놀다보니 상당수의 차이로 지고있어서 

어 이번판은 망했네? 라고 생각했을때 어느 사람이 중간에 들어왔는지 

영어로 채팅창에 "나에게 비행기를 줘" 라고 했거든요

얼마 안있어서 공중에서 그렇게 설쳐대던 적 공중세력이 하나도 없어지더니

그 사람이 전투기 타고다니면서 지상 차량까지 다 잡았는지 게임이 다끝나갈때 점수가 동점되더니 아슬아슬하게 이겼던게 생각납니다.

끝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서 하던사람이 그 사람한테 엄청난 찬사를 보내면서 끝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해봐야죠

근데 핼기 너무 무거워요..

훈련소에서는 핼기 연습이 안되나봐요?

[쥐-닭-돼지]

콘솔은 모르겠는데 ...
피씨는 aircraft only 맵 가서
연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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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