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마리오 파티는 처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신품 가격 (마이크 포함) : 52 유로 주고 샀습니다.
파티랄 것도 없이 어제 집에서 마나님, 도련님과 같이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군요. 역시 큐브 게임이라 그래픽 색감, 사운드, 게임성 모두 아기 자기하고 예뻐서 그런지 식구들이 좋아했습니다.
유람선상에서 하는 파티라는 설정이 저는 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만, 마나님은 재미있어 하네요. 파티모드로 들어가서 주사위 굴리고(?) 미니게임들 하나 하나 열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독일에서 산 유럽판이라 혹시나 독일어로 마이크에 말해야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영어로 해도 일단 인식(?)합니다. 언어 선택을 하면 어찌 될지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혹시 독일어나 불어로 선택이 가능한지 이따가 집에서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미니게임, 숨겨진 캐릭터 다 모으려면....음.... 노가다가 약간 필요하겠네요.
(며칠후)....음... 유럽언어 선택되고 다 좋은데...역시 제 발음은 인식률이 매우 저조하군요.
나름대로 물건 사면서 실생활에 문제없이 사는데...
역시... 정직한 기계...ㅡㅜㅋ....쩝....
신품 가격 (마이크 포함) : 52 유로 주고 샀습니다.
파티랄 것도 없이 어제 집에서 마나님, 도련님과 같이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군요. 역시 큐브 게임이라 그래픽 색감, 사운드, 게임성 모두 아기 자기하고 예뻐서 그런지 식구들이 좋아했습니다.
유람선상에서 하는 파티라는 설정이 저는 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만, 마나님은 재미있어 하네요. 파티모드로 들어가서 주사위 굴리고(?) 미니게임들 하나 하나 열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독일에서 산 유럽판이라 혹시나 독일어로 마이크에 말해야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영어로 해도 일단 인식(?)합니다. 언어 선택을 하면 어찌 될지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혹시 독일어나 불어로 선택이 가능한지 이따가 집에서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미니게임, 숨겨진 캐릭터 다 모으려면....음.... 노가다가 약간 필요하겠네요.
(며칠후)....음... 유럽언어 선택되고 다 좋은데...역시 제 발음은 인식률이 매우 저조하군요.
나름대로 물건 사면서 실생활에 문제없이 사는데...
역시... 정직한 기계...ㅡㅜㅋ....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