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자 미통보 사건입니다.
직접 해결하실 분들은...
아시죠?
오늘은 미국 본토에서 시작하네요...
Hai와 동남아시아 라는거에 좀 속았는데...
몇개 검색해보니 대만쪽 어느 업체와 같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힌트가 나오지만
왠지 죄다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본점으로 다시 되돌아가려던 찰라에...
핸드폰이 울리길래 마우스를 잠시 밀어놓고 핸드폰을 보고 화면을 보니...
어라?
다음 지역이 밝혀져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도 아니고...
찾아보니 남아프리카 쪽에서 백상아리 등의 케이지 투어 관광 자원이 잘 구축되어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뭔가 허무하게 다음 지역이 밝혀져버렸습니다.
영어 3~4개의 이상한 단어...
여권...
다행히 비행시뮬질을 좀 했던 덕분에
공항 코드네...하는 생각이 번뜩 듭니다.
http://en.wikipedia.org/wiki/Erik_Nielsen_Whitehorse_International_Airport
아니나 다를까 딱하니 있습니다.
정답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미통보 사건이 수수께끼 푸는거 같아서 재밌긴한데...
설정상 위험인물들인데 단순 구글링 등으로 막 추적이 되니 뭔가 기분이 묘해지기 시작합니다.
무슨소리기는...
브루네이로 가라는거지...
정답이네요...
며칠전에 브루네이를 들렸던 미통보 사건이 있었던거 같은데...
UTO
http://en.wikipedia.org/wiki/United_Tajik_Opposition
타지키스탄으로 갑니다.
이제 마지막이겠죠?
역시나 당연한 패턴으로...
돌입해서 빼내오기 하다가는 학살을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다니까
이게 오답일 것 같습니다.
도망칠 위험이 있더라도 안전하게 뇌물을 쥐어주고 처리해봅니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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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냥 잡샷들입니다.
브릭스 협동 미션을 하다보면...
차량에 타기 전에 샘이 Shotgun 이라고 하는데
미드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죠.
이처럼 자기가 조수석에 타겠다는 말인데...
산탄총이다! 라니...
그리고 얼마 전에 협동미션을 하다가
너무 답답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쏘라고 하니 망설임 없이 쏴버렸습니다.
샘(그 답답하게 하시는 분이 샘 피셔 조작)을...
연타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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