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 소감입니다.
킹콩이 잡혀서 도시로 잡혀가 이제 드뎌 시가전이라는 생각에 너무 기대헀는데..
시가전 너무 짧구요.
도시에 사람들이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부실만한한건 건물 쇠방벽이랑 자동차 정도..
건물 올라가는것도 많이 제한되구요... 좀그렇네요.. 많이 허무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영화를 재밌게 봤기에..
봐줄만 합니다. ㅋㅋㅋ
킹콩이 잡혀서 도시로 잡혀가 이제 드뎌 시가전이라는 생각에 너무 기대헀는데..
시가전 너무 짧구요.
도시에 사람들이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부실만한한건 건물 쇠방벽이랑 자동차 정도..
건물 올라가는것도 많이 제한되구요... 좀그렇네요.. 많이 허무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영화를 재밌게 봤기에..
봐줄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