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5번째 360 타이틀로서 잔뜩 기대를 하면서 샀습니다.
근데 그래픽이 다른 360 타이틀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지더군요...
ps2판은 못해봤지만 360 중에서는 특히 인물묘사에서...모든 캐릭터들의
머리카락이 딱 붙어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 그래픽도 개인적으론 마음엔 안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해골섬의 느낌이나 돌벽(?)의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게임성은 몬스터가 좀 너무 단순하다는 점만 뺀다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불을 많은 곳에 활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동료 나무에 붙은 불에 플레이어의 나무를 갖다대면 저한테도 불이 옮겨 붙는등...)
하지만 로딩이 많이 나와서 꼭 게임을 여러파트로 나눠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았고요, 복잡한 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것 같군요..
저의 허접한 소감 읽어주셔서 감사 들립니다.^^
근데 그래픽이 다른 360 타이틀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지더군요...
ps2판은 못해봤지만 360 중에서는 특히 인물묘사에서...모든 캐릭터들의
머리카락이 딱 붙어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 그래픽도 개인적으론 마음엔 안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해골섬의 느낌이나 돌벽(?)의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게임성은 몬스터가 좀 너무 단순하다는 점만 뺀다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불을 많은 곳에 활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동료 나무에 붙은 불에 플레이어의 나무를 갖다대면 저한테도 불이 옮겨 붙는등...)
하지만 로딩이 많이 나와서 꼭 게임을 여러파트로 나눠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았고요, 복잡한 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것 같군요..
저의 허접한 소감 읽어주셔서 감사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