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케릭짤...
↓공홈에서 퍼온 글
목검신경 1장 1절 - 목검이 큰소리로 굉음을 지르자
산천초목 아이온 모든 1~50레벨의 몬스터들이 두려움에떨어..
제 1장 목검 50레벨되다
목검이 50레벨을찍으사 지나가는 장사꾼을 붙잡았다
목검: 여기서 제일비싼 무기가 무엇인가?
장사꾼: 아..빛암룡무기가 잇사온데..
목검: 그럼 그걸 2자루 주시게
장사꾼:(위아래로 쳐다보며)비쌀터인데. 사실수잇으신지?
목검:키나는 넉넉하게 8억
장사꾼: 헠 여 깄소... 님썹수로 마석 다박아드림^^
목검은 빛암룡 쌍수를 차사 경매장을 보며 혀를차며 말하되
목검: 강화석은 간지나게 80석으로 20개 주쇼
슈고: 헠..
목검은 간지나게 80강화석으로 둘다 쌍수를 하사 마비도 쌍마비로 바르셧도다
쌍암룡 10강 쌍수를 드사 어비스를 나아가자 모든 마족들이 경배를 하며
수호의축복과 온갖 버프를 뿌리며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이에 목검은 호통을 치며 말하되
목검: 산천초목 모든 네임드가 내 발앞에 잇거늘 너희들은 영섬조차 먹지못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것이냐!
이에 어느 마족중에 천부장좀 찬 고렙이 나서서 말하되
천부장수호: "아..영섬은 천족이 2포스나 대기타 잇어서 먹을수가 없나이다"
라며 고개를 저으며 눈물을 떨구더라
이에 목검이 혀를 차며 말하되
목검: 너희들은 언제까지나 알루키나 동굴네임드에 연연할 터인가!
너희들은 이돈을 들고가서 각자 휘하의 부하들을 데리고
인테로가는 시공을 탄다 알겟느냐?
목검의 말을 들은 마족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해산하자
다음날 마족 3포스가 인테로가는 시공앞에서 집결하엿도다.
목검: 너희들때문에 렉이 심하니 따로 분산해서 온다.(...)
택시성: 저희들이 직접 인테영섬가는 길목에 택시질하겟나이다
택시성 2파티가 택시질을 하겠다고 자청하며 말했다.
목검: 너희들은 잘듣거라 영섬을 먹을 생각인데 키나가 부족해서 빠진다거나...
물속에 빠질까봐 두렵다거나 혹은 시간이안되서 안간다 이런 핑계는없다.
모두 참가만 한다면 500만씩 지급할것이며 전리품이라도 나온다면 천만씩지급하겠다.
이에 마족들은 목검교주님 만세! 를 외치며 떼를지며 시공으로 들어가되
마침 이들을 마주친 천족들은 마치 낙엽쓸리듯이 쓸리더라
후세에 천족들은 이를 <붉은 폭풍> 이라고 이름지을 정도로 대단한 위세였다.
영섬앞에 도달하자 목검은 비가 내리기를 기다렸으나 하늘도 무심하게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않았다.
목검: 이를어찌한다..다리가 생기질않으니...
하늘이시여 저를 도우신다면 빗방울을 떨어트려 ..주소서.
목검이 속이 타들어가는듯한 심정으로 팔짱을 끼고 서있자 갑자기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다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목검: 모두 진격하라!!
이에 마족포스들이 대규모로 영섬으로 가니 이미 영섬에 잇엇던 천족들은
파리잡히듯이 잡히더라.
마족들은 택시3파티의 도움으로 죽어도 다시 좀비처럼 살아서 오니
천족들은 애가타는 심정으로 영섬입구에서 하염없이 쳐다보고만잇더라.
목검: 이제 뜰대가 됫다!
목검은 제슈치와 자피엘을 간단한 화력으로 때려잡고
템을 획득하사 자피엘창을 획득하자마자 준비된 강화석을바르고
마비를 바르자 목검이 외쳤다.
목검: 마족이 영섬도 먹어보고 난 인던템은 아니지만
구하기힘든 자피엘창이라도 먹엇으니 이제 아이온의 목표는 사라졌다.
난 오늘 이후로 모든걸 추출하고 캐삭할것이다
마족:??????????????목검님이 가시면 수에론 마족운명은 어찌한단 말씀이십니까.!!
목검: 너희들은 내가 점령해둔 영섬을 가끔이라도 놀러가서
너무 천족들만 템을 먹지않게 하도록 하고 템을 먹더라도 싸우지말며
사이좋게 먹도록해라
이에 목검은 하나둘 옷을 벗더니 추출식을 하자
마비신석발린 10강 자피엘창과 빛암룡방어구가 모두 추출이되더라.
이에 마족들은 하염없이 쳐다보며 눈물만 떨구더라,
목검: 그럼 ㅅㄱ
목검은 떠나가고 그는 후에 캐삭이되었다.
수에론의 1레벨 마족 정찰자도 알고잇다는 목검
혹자는 이렇게 추측한다.
아마 영섬천족들에게 현피를 당해 올추출당한것이라고.
혹은 이렇게 짐작한다 아마 그는 현실도 쿨가이 였다는것을.
마족 1천명이 엔씨에 진정을 올리자
엔시도 두손두발을 들며
판데모니움에 거대한 목검 석고상을 세우게 되엇고
그밑에 이렇게 쓰여있다.
"마족 쿨가이 목검 판데모니움 뒷편으로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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