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웁서 이속 신발을 먹었지만 돈이 없어서 공3짜리를 박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다..

공속 장갑을 수호가 먹었답니다. 검성 형님께서 깨끗이 포기 하심. 가죽 좀 나오지..

전사한 아칸셋 갈아입기 전에 오랫동안 제 눈의 즐거움이 되어주었던 홈벨 조사단 셋을 찍었습니다.


전사한 아칸셋 정면입니다~


왼쪽


뒤쪽.. 등짝을 보나꾸나.. 하, 하악!


오른쪽입니다.

날개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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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드라웁을 다녀서 택시비 아까운 줄 모르고 마구 다니고 있습니다.
이속 신발을 먹긴 했는데 이놈의 공5짜리 마석을 거품이 왜이리 심한지 무서워서 사질 못하겠네요.
주인을 잘못만나서 흰 마석 박힌 신발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전사한 아칸 셋도 레기온 형님께서 그냥 덥석 주시길래 굽신거리면서 받았답니다.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지...
룩은 조사단 보다는 날렵함은 떨어지는 것 같으나 노출도가 높아서 이것도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괜찮더군요.
이제 이걸 만렙까지 입는 겁니다. 후후후.....
ps. 주화는 인내다.. 여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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