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캐가 좋아요.
-_-ㅋ
아무튼,
와우도 질리고...예전부터 어떨지 궁금했던 아이온에 손을 대버렸네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냥 워크래프트의 세계가 아닌 새로운 배경 속을 돌아다닌 다는 것 자체로
한동안은 즐거울 듯;
사실 플레이시간은 꽤 되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착한다고 아직 저모냥이네요;
인구 수 젤 많다는 살성/수호성 번갈아가면서 키우고 있어요.
전 단지 근접 밀리 클래스가 좋아서 했을 뿐인데 괜히 대세를 타고 있는 듯한 기분. -_-
와우도 전사/도적/야드 했거든요;
근디 제작기술이 영 귀찮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걍 아예 손을 대지 말까 하는데...
와우처럼 제작기술 전용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가요?
그래도 요리/연금 정돈 필수라고 봐야할까요?
채집은 열심히하고 있음.
그냥 다 판매대행점행. -_-
돈은 잘 모이는 듯 한데...ㅋ
p.s - 스샷은 약간의 후보정이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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