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 치코링 만나는 것도 껌이고 냅다 치코링 떴다길래 냅다 달려서
아칸셋 판금을 샀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이 스샷 갑니다.
- 정면 -

아칸 셋의 특징은 조사단 셋 보다 노출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퍼스널 컬러는 옅은 금색을 띄고 있지요.
- 좌측 -

조사단 가죽에서 볼 수 있는 옆 트임이 아칸 셋 판금에 있습니다.
- 뒤쪽 -

아칸 셋의 최대 포인트는 바로 뒤쪽이죠.
- 우측 -

오른쪽 모습입니다.
-----------------------------------------------------------------------------------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판금은 아칸 셋이 더 좋네요.
조사단 판금은 퍼스널 컬러도 그렇고 룩로 여러모로 클레이모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결코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전사한 아칸셋 판금을 잠깐 보았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하악하악...
이러다 본캐는 언제 키우지....
아칸셋 판금을 샀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이 스샷 갑니다.
- 정면 -

아칸 셋의 특징은 조사단 셋 보다 노출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퍼스널 컬러는 옅은 금색을 띄고 있지요.
- 좌측 -

조사단 가죽에서 볼 수 있는 옆 트임이 아칸 셋 판금에 있습니다.
- 뒤쪽 -

아칸 셋의 최대 포인트는 바로 뒤쪽이죠.
- 우측 -

오른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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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판금은 아칸 셋이 더 좋네요.
조사단 판금은 퍼스널 컬러도 그렇고 룩로 여러모로 클레이모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결코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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