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은 처음에는 몰라서 무지 많이 눕지만 적응하면 이 처럼 쉬운 던젼도 따로 없지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 불신을 도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소소한 포인트를 찍어봤습니다.

우선 여기.. 숙련된 수호성과 사냥하면 그럴 일을 거의 없겠지만 혹시나 실수로 불꽃 정령들에게 애드가 났다면 재빨리 입구로 돌아와서 스샷의 위치에 올라가면 100% 회피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거... 스샷의 레이더를 주목해 주세요. 제가 있는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2시 방향에 빨간 점 세 개가 뭉쳐 있는 거 보이십니까? 이 중 가운데가 불신 네임드 몹 중 하나인 용암의 카트네리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리고 전에 한 번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몹 버리기 장소로 이 근처에서 애드나면 이리로 재빨리 와야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굉장히 높은 확률로 몹을 버릴 수 있습니다.

사냥 중에 나온 가죽 파템.. 주사위 실패로 포기했는데 득하신 마도님께서 선뜻 저에게 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여기도 몹 버리기 장소입니다만. 여기 올라오려면 밑에 있는 횃불을 밟고 올라와야 합니다. 단 여기는 템펠겔름의 공격은 피할 수 없고, 지상 몹과 수호상을 회피가 가능합니다.

오늘도 나온 열받은 크로메데 양.. 요새 자주 보네요. 하지만 어김없이 자신이 상거지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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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더 있습니다만
검은연기 아스타론 같은 멀리 떨어져 있는 네임드 몹은
사람들이 잘 안 가는지라 스샷을 찍지 못했네요.
기회가 되는 대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 불신을 도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소소한 포인트를 찍어봤습니다.

우선 여기.. 숙련된 수호성과 사냥하면 그럴 일을 거의 없겠지만 혹시나 실수로 불꽃 정령들에게 애드가 났다면 재빨리 입구로 돌아와서 스샷의 위치에 올라가면 100% 회피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거... 스샷의 레이더를 주목해 주세요. 제가 있는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2시 방향에 빨간 점 세 개가 뭉쳐 있는 거 보이십니까? 이 중 가운데가 불신 네임드 몹 중 하나인 용암의 카트네리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리고 전에 한 번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몹 버리기 장소로 이 근처에서 애드나면 이리로 재빨리 와야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굉장히 높은 확률로 몹을 버릴 수 있습니다.

사냥 중에 나온 가죽 파템.. 주사위 실패로 포기했는데 득하신 마도님께서 선뜻 저에게 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여기도 몹 버리기 장소입니다만. 여기 올라오려면 밑에 있는 횃불을 밟고 올라와야 합니다. 단 여기는 템펠겔름의 공격은 피할 수 없고, 지상 몹과 수호상을 회피가 가능합니다.

오늘도 나온 열받은 크로메데 양.. 요새 자주 보네요. 하지만 어김없이 자신이 상거지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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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더 있습니다만
검은연기 아스타론 같은 멀리 떨어져 있는 네임드 몹은
사람들이 잘 안 가는지라 스샷을 찍지 못했네요.
기회가 되는 대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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