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 라모룽을 만나서 에라쿠스 지하신전으로 왔습니다. 시간대 맞추느라 불신서 좀 똥줄타게 왔습니다.

역시 라모룽을 만나기 위해 오신 한 분과 대면.. 근데 엄청 해멨지요...

사방을 둘러 본 끝에 발견한 저 실루엣!!!

이런 구석에 숨어 있으면 못 찾을 줄 알았지 망할 야옹이.. -_-+

어쨌든 아칸 셋 나머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퀘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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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링이나 라모룽이나 타이밍 싸움인 것은 분명하더군요..
이놈들 만나려면 게임 상의 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오늘도 여전히 불신을 돌았는데
이번 팟은 여성 2분이랑 같이 사냥해서 느낌이 새롭더군요.
이런 레기온 볼 때마다 참 부럽다는..
우리 레기온은 3주 째 저 혼자만 접하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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