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퀘의 90% 이상은 채집퀘. 그냥 사서 완료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채집스킬도 올릴겸 채집을 하기로 결심.

그래서 채집 중

또 채집 중...

현재 저의 제작/채집 스킬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생 왈 : 형. 심각한데요?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불신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실 입구에서 여기까지 들어오는데 한 30분은 기다렸다는..

달려라, 달려

오늘도 우리의 탄군은 열심히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

간만에 보는 쿠티. 두 마리 잡았는데 모두 상거지였더랍니다.

꼴에 네임드라고 나무로 변하니까 저렇게 크더군요.

오늘 처음 본 분노한 크로메데 양. 하지만 역시 상거지였더라는...
오늘 아이온 업뎃 후에 문제가 있었는지 로그인이 안 되어 게임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람들이 없었더군요.
오늘 사냥하면서 시푸 잡고 나온 가죽 허리띠를 저에게 양보하신 검성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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