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1950년대인듯...하지만 과학기술은 지금보다 훨씬 앞서있는 세계관..
저는 요렇게 자세가 세팅(?)되어있는 시체는 건드리고 지나갑니다..;;
물리엔진이 좋아서 그대로 반응해줌.
요런식으로..빛이 살며시 새어들어오고 바닥에 반사되는게 참 현실적으로 표현했군요..
물에 전기가 닿으면 감전된다. 이런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 왜 여태껏 게임에선 적용이 안됬을까요..하지만 바숔은 그런 상식을 게임에 적용시켰습니다.ㅎ
전투시에 일부러 적들을 물쪽으로 유인해서 감전사시키는 맛이 쏠쏠합니다.(이건뭐, 글만보면 싸이코 패스같군요..ㅋㅋㅋㅋ)
감전사한 적.
화장실입니다..공포게임에선 빠질수 없는 장소죠..(바숔은 공포게임이 아니지만, 현재 초반부 진행 분위기로 봐선 왠만한 공포게임은 저리가라네요..ㅎ)
리틀 시스터의 등장..
아저씨가 덮칠려는디..
뭥미??!! 빅대디의 박력있는 등장..
떡실신하는 적캐릭..리틀시스터와 빅대디는 중립적인 존재같구...라고 혼자 생각했답니다.ㅋ
계속플레이하다보면 알게되겠죵~ㅎ
옛날 미국 포스터느낌이 물씬 납니다.
피표현도 작살..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저쪽에서 적캐릭 두놈이 시끄럽군요..
그래서 감전시켜줬습니다.
응?넌 빅대디 아님?
누군지 몰라도 치질이 지독한가봅니다.
ㅆㅂ 경보가 울리네요..튀어~
빨리 저쪽으로 ㄱㄱㅆ~~~
저놈이 대가리급인듯?
이쪽 세계도 성형이 아주 활발했던듯
바닥표현이 ㅎㄷㄷ
앞에 보이는 로봇이 해킹하니 우리편이 되네요..근데 해킹 졸 짝남..ㅠ
이제 의료시설로 ㄱㄱㅆ~~
서양 공포물은 "병원"이 단골장소인듯..
흠좀 쫄았음
경고메시지
드디어 불을 쓸수있게 됬습니다 ㅎ 불은 당연히 기름에 붙여버리면 작살나게 타오릅니다.
화장직전 시체..
그냥 진행~~~
치과에선 저걸 무슨 용도로 사용했을까요?
여기 갔다가 갑자기 적들 졸 튀어 나오길래 몇번 게임 오버..ㅠ
샷건 맞추기가 좀 힘드네요;;
피는 바숔
물도 바숔
우왕ㅋㅋ 염력입니다~~~ 염력을 쓰니 게임이 훨씬 재밋어 집니다.ㅎㅎ
수술중인 미치광이 의사가 저 멀리 보이는군요..싸우다가 게임오버 ㅡ,.ㅡ
그래서 저장하고 종료 했음..ㅠㅎㅎ
분위기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재미도 좋고~
거기다 스토리도 완전 흥미진진
확실히 유명한게임은 틀려도 뭔가 틀립니다.ㅎㅎ꼭해보시라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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