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제목은 자극적으로 했습니다만 패작러 때문만은 아니고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방어하는 쪽이 승리하더라도 점수를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패작러들이 많은 패배를 작업을 하며 상대의 점수를 올려주면서 소대전에서 점수를 생산했습니다.
아마도 같은 점수가 대전을 해서 승패가 나면 승리측 획득 점수가 패배측 손실점수보다 많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점수가 생산되는
효과가 있었지만,이제는 방어측에서는 점수의 변화없이 공격시에만 점수변화가 있기때문에 소대전 전체적으로 봐서 점수가 생산되려면
개개인이 공격시 패배보다 승리를 많이 해야 점수가 생산됩니다.
간단하게 이전 소대전은 패작러가 패작을 하면
패작러 -10 방어측 +20이었다고 가정하면 패작러의 패작한번이 소대전 전체로봐서는 +10의 점수를 생산 했고 그렇게 무수히 많은 점수가 생산됐습니다.
반대로 패작러가 이긴경우도 +20 방어측 -10 이란 점수변화덕에 점수 인플레가 일어났던거죠.
그렇게 패작러들의 패배를 양분삼아 점수가 올라간 저렙게체 보유 소대전 유저를 중간층이 이기고 점수를 올렸고요
물론 위의 수치는 동일 점수대가 대전할시 승패에 따른 점수 증차감이 획득이 손실볻다 많았다는 것에 기초한것이지 임의의 수치지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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