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작성시 해당 게임 스크린샷을 같이 게재해주세요.
요즘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2개 입니다.
본게임은 던파였는데....최근 업데이트들이 별로 인 관계로 잠시 중단상태고
그 사이에 다른 게임들에 손댔습니다.
첫번째가 에이카인데 그럭저럭 할 만하더군요.
게임 진행자체가 시원하고 시스템 자체도 괜찮았습니다.
흠...시원하다고 느끼는게 캐쉬장비를 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시작했다가 좌절을 느끼고 3천원어치 캐쉬장비 사서 한 달만 해보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캐쉬로 파는 탬이 32랩 5강탬 기준이라더군요.
저랩때 얻을 수 있는 템들과 차이가 큰 관계로 회사에서도 돈쓰라고 만든 캐쉬탬입니다.
지금 39랩이라 40랩 되면 슬슬 탬사를 뛰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다행히 3천원 지른 건 아쉬운 맘은 안들었습니다.
일단 개념자체는 꽤 잡혀 있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째가 ROM인데 이 쪽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50시간 점검사태 이후 사람이 많이 줄어서 저랩존에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게 좀 문제입니다.
덕분에 20랩중반의 중요 퀘스트들을 클리어하지 못한 상태로 랩업중이라 힘들군요.
이런 장르의 게임은 처음이라(와우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하는 중인데
엘리트몹이나 보스몹 그리고 인던 등 등 에서 사람 모아야 하는게 좀 짜증납니다.
던파도 이계 돌기 귀찮아서 안도는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