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벤티르: 잿불궁전 - 귀족의 정원 효과.
벤티르 플레이어는 매주 잿불 궁정이라는 콘텐츠를 할 수 있습니다. 잿불 궁정을 하다보면 각 개인 평판을 얻게 되는데 이게 상당히 짠편인지라 평판작업을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곤합니다. 그런데 귀족의 정원에 추가되는 콘텐츠로 인해 잿불 궁정에서 추가 평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귀족의 정원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7일동안 진행됩니다.
(*귀족의 정원 이벤트 일정의 모습.)
이 기간 동안 잿불 궁정을 시작하면 지도 상 12시 쯤에 테초라의 알 찾기라는 이벤트가 뜹니다.
(테오타르의 알 찾기의 모습.)
해당 위치에 가면 알 바구니가 있습니다.
(*알바구니의 모습.)
이 알바구니를 클릭하면 잿불 궁정에 있는 총 4개의 알이 미니맵에 뜹니다.
(*미니맵에 뜬 테오타르의 알의 모습.)
그리고 현재 찾은 알의 숫자가 인터페이스 하단에 뜹니다.
(*현재 찾은 알 현황의 모습.)
알은 총 4개가 있고, 각 알마다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눈썰미가 좋다면 굳이 바구니를 클릭하지 않더라도 알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알은 잿불 궁정 준비 시간(처음 1분)이나 잿불 궁정 중에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알의 위치와 효과.
알은 총 4종류가 있고, 1개씩만 먹을 수 있습니다. 각 알의 위치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의 위치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가리단 경의 알.
(*가리단 경의 알의 모습.)
가리단 경의 알은 잿불 궁정 손님 보는 가리단 경 있는 곳 천막 위에 있습니다.
(*가리단 경의 알의 모습.)
(*가리단 경 알의 위치.)
가리단 경의 알을 반납하면 1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50%만큼 감소하고, 공격력이 50%만큼 증가합니다. 몹을 잡는 이벤트를 매우 빠르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가리단 경의 알 반납 보상의 모습.)
레나탈의 알.
(*레나탈의 알의 모습.)
레나탈의 알은 죄악의 몰락지로 들어가는 건물 지붕 위에 있습니다.
(*레나탈의 알의 모습.)
(*레나탈의 알의 위치.)
이를 반납하면 얻는 손님 평판이 300%만큼 증가합니다.
(*알찬 외교술 버프의 모습.)
알찬 외교술로 얻는 손님 평판이 대폭 증가하여, 노인간 노다크문 기준 최대 22,000의 평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판 보상을 추가로 얻은 모습.)
테오타르의 알.
(*테오타르의 알의 모습.)
테오타르의 알은 테오타가 있는 곳 부근 부서진 폐허 위에 있습니다. 조금 점프를 잘해야 올라가기 쉽습니다.
(*테오타르의 알의 모습.)
(*테오타프의 알의 위치.)
보상으로 모든 손님이 추가 만족도를 얻습니다. 추가 만족도는 좋은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테오타르의 알 보상의 모습.)
테멜의 알.
(*테멜의 알의 모습.)
테멜의 알은 평소 테멜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테멜의 알의 모습.)
(*테멜의 알의 모습.)
테멜의 알을 반납하면 잿불 궁전 시간이 무려 5분 더 증가합니다. 스샷은 누락되어서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여간 5분의 추가 시간으로 만족도를 더 올려서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로 얻을 수 있는 효과.
다른 알은 패스하셔도 되지만, 레나탈의 알은 꼭 먹고 반납하십시오. 레타날 알 반납 시 손님 평판 증가치가 300%라, 최대 한 번에 22,000의 평판이 오릅니다. 이는 인간 보너스 및 다크문 평판 효과 미적용 기준입니다.
확고까지 필요한 평판이 42,000인것을 볼 때, 2주 동안 이를 잘 이용하면 최대 평판 세력 4개를 0부터 확고까지 달성할 수 있습니다.
(*22,000 평판을 얻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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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단 경 은근히 매력있네
(IP보기클릭)180.69.***.***
안그래도 돌숨결 애들 취급 안습인데 보로모드가 중간에 뺀찌먹은 건 안타깝지만... 손님 명부 주는 거 빼곤 존재감 별로 없었던 가리단이 이렇게라도 존재감 드러내니 좋네요. 꾸역꾸역 계속 하다보니 잿불 궁정 NPC들한테 정들기 시작함 ㅋㅋㅋ
(IP보기클릭)115.138.***.***
고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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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돌숨결 애들 취급 안습인데 보로모드가 중간에 뺀찌먹은 건 안타깝지만... 손님 명부 주는 거 빼곤 존재감 별로 없었던 가리단이 이렇게라도 존재감 드러내니 좋네요. 꾸역꾸역 계속 하다보니 잿불 궁정 NPC들한테 정들기 시작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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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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