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장이야기의 재미포인트를 못잡아서 허덕이고 있습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제가 플레이하는법은 순무키우고 물고기잡고 밭갈고 하는것으로 매일 하루를 마쳐요.
소소하게 낚시대를 얻거나 하는것도 나오긴한는데... 대회에 나가도 재미없고
소를 키우고 곧있으면 닭장도 만들고 하는데 정말 시간을 오래들여서 하는것에 조금 질리는감이 있네요.
근데 매일매일 물고기잡고 잡초벌레 모아서 파는게 정상적인 플레이방법인가요ㅠㅠ
남자애들 꼬시고싶은데 공략보면 한참뒤에나 얻을수 있을것 같은 물품들이 많더라구요.
낚시잠수벌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작물을 물주고 끝 1원짜리 목초는 팔아도 모이지도 않고
사람들이 많이들 강추하고 해서 저도 정말 즐기고싶어요ㅠㅠ 계속 플레이가 같으니까 지치고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알고싶고.ㅠ.ㅠ
그리고 봄 끝나기전 일주일서부터 할머니 이벤트를 알게되어 하얀나비를 주기시작했는데 많이 늦었나요?
꽤 줬다 싶어서 할머니 호감도 보면 탄빵모션이 자꾸 나오니까 할머니 보기도 싫네요.
토끼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 밑빠진독에 물붓기같아서 쳐져요.
답변 간절히 기다릴게요..ㅠㅠ 재미도 못느끼고 허무하게 되팔기는 싫어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