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아르젠타가 드래곤임을 알고있는 심부름꾼
제레인트는 자신이 드래곤인거 비밀로 하고다니는구만 아르젠타는 누가 물어보면 걍 알려주는듯
왕성에선 비밀에 부치고있는 골드드래곤의 재림
먹튀한 십새기잡으러 50년동안 돌아다님
혼자힘으로 세계를 떠받치고있느라 힘을 제대로 못쓰는 아르젠타
벨스커드의 배후인물이 누군지는 모른다함
정화작업을 준비중인 이그나시오
바다괴수의 혼을 이용한 정화작업을 하는척하면서
바다괴수 부활준비를 시키는 사도 이그나시오
과거의 기억을 엿볼수있는 던전
나를 믿어라. 길은 분명히 알고있다.
당시 26살의 인간이었던 왕실근위대장 벨스커드
젋은나이에 출세를하여 높은자리에 올랐지만 애초에 다 블랙드래곤 보옥강탈을 위한 밑밥이었음
하지만 제레인트와의 동료애는 거짓이 아니었던듯함
분명히 알고있다며;
드래곤임에도 검술에 능한 제레인트
제레인트의 어이없는 답변에 벙찐 벨스커드
인간의말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골드드래곤
제레인트는 그냥 솔직하게말했을뿐이지만 듣는 벨스커드는 조낸 빡침
다시 현세로 돌아와서 이그나시오 심부름중
부활작업중인 서펜트라의 기운을 어렴풋이 느끼는 제레인트
이그나시오의 농간에 속아넘어가 결국 부활하게된 씨드래곤 서펜트라
능청스럽게 거짓말중인 주교
주인공 : 사실 내가함ㅋ
많이 아파보이는 제레인트
그래도 잘싸움
서펜트라의 습격
ㅠㅠ
제레인트의 죽음을 느끼는 아르젠타
벨스커드는 들고 튀었던 드래곤의 보옥
이것과 고대인의 힘이 있으면 한낱 인간도 드래곤의 될수있음
한때 사도였지만 지금은 사도를 다 죽이려고 하는 제레인트
50년전 영웅들과 똑같이 드래곤의 피에 오염됨 주인공
아르젠타가 있는 로터스마쉬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노예놈
드디어 로터스마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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