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4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소지하고 있으면
45레벨 점핑캐릭터를 주는 이벤트 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된 드래곤 네스트.
이제 딱 일주일 정도됐네요.
게임이 재미없어서 접었던 건 아닙니다만,
이유를 꼽자면 네스트가 활성화 되면서 스펙을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거기에 좀 질러버렸었네요.
그때는 파티 구하면서 시간 보내는 게 왜그리 싫던지요.
여튼,
만티가 최상위 컨텐츠일 때 게임을 접었더니 그동안 많은 것들이 추가되고 바꼈더라구요.
문장이니, 특수 스킬문장이니,
접두사 아이템 제작 시스템이니,
농장에, 낚시에, 재배에, 요리에, 잠재력 부여에-
탈 것, 펫 시스템, 원더풀 테마파크?
npc 호감도까지-
일일이 나열하기에도 좀 많네요.
접었을 당시와의 괴리가 커서 헤매다가 이제사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제 딱 50찍은 터라 아직 씨드래곤 네스트니
아크비숍 네스트니 말로만 들어보고 가보진 못했습니다.
아까 한 번 시도는 해봤는데
한 번도 안가봤다고 말하면 그저 ㅈㅅ이란 대답만 돌아오네요.
아흑,
친구등록 되어 있던 분들은 100명은 이제 접속도 안 하고 ``
점핑캐릭터로 세인트를 받은 친구가 50되면
소풍가는 기분으로 씨드래곤을 가보고 싶습니다.
누군 씨드에서도 잉여호칭 따고 돌아다니던데-
누구는 팟도 못끼고 ㅠㅠ
아르젠타, 제레인트 하시는 분들-
경희로 친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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