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도 관광갔다가 뭔진 모르겠는데 '진'짜가 붙은 몹들은 단체로 두들겨 패면 아이템 먹는 모양이더군요
근데 사갈마는 궤짝을 먹는다만 얘는 암만 패도 먹질 못하네요. ㅈㅈ
한시간동안 운좋게 혈풍석 두개 먹었네요.
심마니 노릇도 하고있긴한데 1시간 사이클이되어서 채널 이동하려하면 사람이 꽉차서 이동못한다던지 여러가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겠네요. 이건 둘째치고 경쟁자들이 너무많음 ㅡㅡ;
운좋게 어핏에 사람들이 있는건 발견해서 바로 작업ㄱㄱ
치명이 맨날 이랬음 좋겠다능..
흑발락 무기를 먹어야되는데 사람도 없고 혼자서 파워 쑈쑈하다가 지쳐서 fail
상어를 구하니 이젠 흑발락이 내 발을 잡는구나 -┌
독침 60개 살 돈이나 우째저째 마련해야될듯
지옥도가 돈이 되긴한데 이게 몹들 쫓아댕기는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하는건지 분간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현재 상황에선 혈풍석1개씩 상자에서 확률로 먹는게 그나마 나은 수입방법인듯함니다..
이게뭐하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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