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많이 먹은 작품이라는 것도 있고 한글화가 안되서 안하고 있었는데
왠걸 한글화소식에 바로 스팀에서 지르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아니 매우 잼있습니다.
원래부터 안드로메다로 가다 결국 매트릭스가 되버렸는데
전 GTA나 인퍼머스보다 헐씬 잼있는 것 같습니다.
GTA5는 현실감을 높히고 실제현실처럼 골프 테니스 크레인등 못하는게 없지만
여러 재미없는 게임을 섞어논 게임이라는 느낌이였지만
세인츠로우는 실제현실따위 신경안쓰고 신납니다.
골프 테니스 크레인 왜 다뤄야하는 건가요 그냥 신나게 뛰 놀면 되는거지......
근데 밑에분 의견에는 동감은 4라기 보다 3의 확장팩에 가깝다는건 맞는것같습니다.
게임 스타일은 전혀다르지만 (영화로 보면 3는 A특공대 4는 매트릭스)
그래픽이나 기본 느낌의 변화는 거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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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이 아니라 GTA5 까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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