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 도전과제 플래티넘 따고 싶긴 한데..
계약에 필요한 공물 바치는 주술과 기적 종류는 상당히 까다롭네요.
PVP조건이 붙는데 활성화가 안된 현 상태로는...
태양의 메달은 회차를 반복해서 모으기를 한다던가..
복수의 증거는 까마귀인간들 잡기 노가다로 모은다던가..
바실리스크를 잡아서 죽음의 눈동자 노가다로 모은다던가..
뭐 그런 방법을 총동원해야 될 지경이네요.
무기 강화도 1회차에 가능한 풀강 몇개 해보려고 했는데..
신성무기 강화 5강 채워도 트로피가 안따지더라고요.(신성한 앉아베기검 5강 찍었는데 10강 가려고 해도 진화가 안되서;)
흠..
여러모로 엘든링보다 도전과제 트로피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네요.
전체적인 보스 난이도는 온슈타인전, 카라미트전만 어렵고 마누스는 6트만엔가 깼고 나머진 2~3트만에 깼네요.
이상하게 온슈타인전은 솔라 없이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고요.(스트레스로 입술이 질 정도)
카라미트는 록온만 하면 난이도가 올라가서 록온 풀고 싸워야 했고요.
암튼 엘든링보다는 쉬운 느낌입니다.
엘든링은 후반부 보스들이 난이도가 장난 아니어서 어려웠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