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 스콜라 에디션 으로 다크소울을 처음 접하고
정말 많이 죽으면서 ㅠㅠ 근성으로 38시간인가 만에 엔딩을 보고
그다음 다크소울 3나오기전에 다크소울 프리페어투다이 에디션 세일을 하길레 사서 하다가 마누스 에서 한 2-3일 정도 하루에 몇트씩 하다가 멘탈 나가서 포기..
닥솔 3 나오고 초반에 달려서 1개 캐릭은 2회차 1개캐릭은 pvp용으로 좀 키우고 pvp하고 놀다가 접고
닥솔3가 1보단 쉬운편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닥솔 시스템에 적응도 됐다 싶고
최근에 할겜도 없어서 다시잡은 다크소울1..
확실히 pvp도 하고 회차도 여러번 이것저것 즐기면서 놀다와서 그런가 다시잡고 1시간만에 마누스 잡고 다음날 공략 보고 (흑룡위치를 몰라서) 남은 보스들 다잡고 드디어 엔딩을봤네요 헠헠
길이 없다고 느낄때마다 다음에 어디로 가야되는지 루리웹에서 확인하면서 갔는데도 다크소울1은 55시간 이나 걸렸네요
확실히 게임 난이도는 모르겠는데 길찾는 난이도는 다크소울1이 제일 힘든듯 ㅋㅋㅋ
듀얼쇼크3로 클리어했는데 엑박원 패드 지른김에 배달오면 다시 첨부터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하다보니 진짜 고통을 즐기는 변태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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