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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왠만하면 욕은 안할려고 했는데 진짜 게임한번 X같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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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강화게임.
13.03.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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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도 그부분에서 좀 고생했는데요. 그부분은 석궁이나 활로 번개 피하고 쏘고 하는 방식으로 죽이고 가시는게 속편하죠. 마법은 시전이 너무 길어서 별로 입니다. 거기는 투명화를 써도 뱀이 번개를 쏘더군요. 행운을~
13.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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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눈 앞에 등장했을 때 절망이 찾아오지만 그 고난을 넘고 나면 휴식과 같은 성취감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그 성취감 뒤에는 거대한 멘붕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13.03.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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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횟불 찾고 감옥열쇠 찾았구요 지름길도 열었네요 하하하...
13.03.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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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잘할거면서 투정은~ 이미 당신은 센의고성따위....라며 막 뛰어다니고 있을지도. | 13.03.03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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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회차 할때는 정말 패드 많이 던졌습니다. 아 견뎌줘서 고맙다 나의 패드야 . 그 센의 고성의 마지막 좁은 건널목에 지키고있는 녀석 말씀하시는거라면 우리에게는 비룡의 검이 있습니다. 건너기전에 비룡의 검으로 강공하시면 원거리 공격이 되고 그걸 한 2차례 하시면 도마뱀이 떨어져 죽을껍니다.
13.03.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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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의 고성 정말 개짜증나는곳인거는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차 돌아도 센의 고성만 가면 항상 긴장상태
13.03.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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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가는게 제일 쉽지만.. 정석은 망설이지 말고 한번에 통과입니다. 센의 고성 함정은 망설이면 맞게되는 구성이라.. 거기 지나가서도 거인이 화염병 던지는 구간도 망설이지 말고 한번에 통과해야합니다.
13.03.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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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론도 은기사는 어쩌시려고... 공략 보면 쉽기는 하지만 첨에 할 떄는 레알 멘붕
13.03.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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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만의 비법이 생겨서 이젠 센의 고성에서는 몇회차건 한번도 죽지 않네요... 말씀하신 활쏘는 부분은 활 업그레이드 해서 잡아놓고... 나머지 부비트랩 피하실때는.. 카메라 시점을 뒤에서 앞으로 보지 마시고... 측면으로 이동해서 보시면 움직이는 도끼날의 간격이 정확히 보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시면 절대 낙사 하실일이 없어요~
13.03.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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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성에서 하도 죽어서 이제 적응됬네요 이젠 눈감고도 다리 건너요
13.03.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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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완전 적응되면 회차도는 것 자체에 아무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실겁니다~ㅋ 다알아서 웬만하면 안죽게 되죠.. 그 후에 PVP를 하게되거나 1렙 7회차를 돌게되거나 아니면 여러가지 변태플레이에 눈을 뜨게됩니다~ | 13.03.04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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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는 더 심하다죠 ㅎ
13.03.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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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논도 궁수다리 건너기 쉽게하는법 알아냈습니다 안개의 반지가 최고에요 마법중에 투명화도 좋긴한데 유지시간이 너무짧아요 안개반지끼고 다리건넌후에는 신분3방으로 안전하게 죽일수 있습니다 더확실히 할려면 소리제거마법과 같이 사용하면 궁수앞까지 무사히 갈수있습니다
13.03.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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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제거가 그런거군요.. ㄷㄷ 당장 착용해야징 | 13.03.04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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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좁은길 좌측에있는 뱀년은 락온후 화살로 ...
13.03.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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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던질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13.03.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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