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브스토리는 재탕이 너무 많은것 같았습니다
가뜩이나 맵도 재탕인데 전작들에 나왔던 npc가
서브 퀘스트에서 꽤 비중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신선한 서브퀘스트의 부재가 아쉬웠습니다
2.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던 미나토구계 컨텐츠
그렇게 대규모로 오디션을 보고 기껏 구현해낸게
이거냐.. 이딴걸 왜 추가했는지 모르겠음 재미도 없고..
모델링은 엄청 구리고..
3. 게임을 끝내고 생긴 불만
굳이 이걸 왜 냈을까? 가 젤 떠오름
스토리가 연계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연계된게 팔레카나 근황 정도랄까..)
마지마로 외전을 만들거면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니 전작의 키류의 뭐시기 노트처럼
기억을 떠올리면서 팬들에겐 서비스도 될수있는
그런 컨텐츠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스토리도 밑도 끝도 없이 너 해적해라
그리고 해적이니까 보물이나 찾아라 .. 이 무슨...;;
최종보스도 뭐 야쿠자나 팔레카나 이런쪽으로는
아무 연관도 없는 녀석 갑툭튀해서.. 좀 황당했고..
사용하는 무기도 그렇고 체격도 그렇고
7의 마부치였나요? 그녀석(?)이 오마주되더군요
그렇다고 강력한것도 아니고.. 귀염으로만 잡았습니다
게임이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뭔가 클리어하고나서 좋았다.. 이런 느낌은 못받은것 같아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가뜩이나 맵도 재탕인데 전작들에 나왔던 npc가
서브 퀘스트에서 꽤 비중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신선한 서브퀘스트의 부재가 아쉬웠습니다
2.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던 미나토구계 컨텐츠
그렇게 대규모로 오디션을 보고 기껏 구현해낸게
이거냐.. 이딴걸 왜 추가했는지 모르겠음 재미도 없고..
모델링은 엄청 구리고..
3. 게임을 끝내고 생긴 불만
굳이 이걸 왜 냈을까? 가 젤 떠오름
스토리가 연계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연계된게 팔레카나 근황 정도랄까..)
마지마로 외전을 만들거면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니 전작의 키류의 뭐시기 노트처럼
기억을 떠올리면서 팬들에겐 서비스도 될수있는
그런 컨텐츠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스토리도 밑도 끝도 없이 너 해적해라
그리고 해적이니까 보물이나 찾아라 .. 이 무슨...;;
최종보스도 뭐 야쿠자나 팔레카나 이런쪽으로는
아무 연관도 없는 녀석 갑툭튀해서.. 좀 황당했고..
사용하는 무기도 그렇고 체격도 그렇고
7의 마부치였나요? 그녀석(?)이 오마주되더군요
그렇다고 강력한것도 아니고.. 귀염으로만 잡았습니다
게임이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뭔가 클리어하고나서 좋았다.. 이런 느낌은 못받은것 같아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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