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용8 외전 짧은 소감..재밌었어요

[재밌게살구싶구]

미나토구계 퀘가 뭔가 뭔가여도..

퀸 미셸이 아빠랑 딸 이어준거 말고 딱히 별거 없었어도..

추억의 오징어도 나오고

왜 보물에 집작했는지..

노아가 있었지만

역시 마지마 정실은 키류다 라고 못박는 크래딧 엔딩...ㅠ

교주의 젊음의 비밀 떡밥을 이렇게 풀어내는구나 등등

다시 액션으로 돌아갔지만 용과같이 특유의 맛!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61세 마지마옹께서 액션하느라 고생하셨고

선박배틀도 익숙해지니 할만 하더만유

이제 플래를 위해 달려가렵니다

P.S.근데... 로드리게스 아빠는... 그러면

로드리게스 엄마랑 백세 이상 연상 커플인건가??

[crusian]

저도 아 내가 이 엔딩 보려고 이 게임을 했구나 싶어서 뭉클한 느낌이었습니다 용9가 나오긴 할 거 같은데 이 다음 타이틀은 이전 세대와 완전히 작별한 넘버링 없는 용과같이 로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