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데르섭이 열리자마자 이 서버는 할만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현실은....똥망
플레이어보다 3배이상은 많은듯한 오토.
필드 솔플을 못해서 파티를 할려고하는데 정령성
할 수 없이 어비스로 올라가서 뒷치기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냥.
어찌어찌 해서 적을 도망치게 했다!
추격하려고 공중으로 날아오르니 정령들은 증발해버리고.
똥데미지라 마법증폭을 박아도 100데미지가 110데미지
결론은 생명마석과 비행포션+체력포션으로 죽을 때 까지 쫒아가서 잘근잘근 씹어먹기.
정령 약화데미지보고 나는 놀랬지.옆에있는 마도성은 웃었지.
그래도 정령성은 재미있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몇안되는 즉발기로 점프샷하면서 필드에서 닭둘기잡고, 단체전할 때 치유신 변신시켜서 호구로 만들고, 변신시킨 적에게 정령약화를 먹여서 죽일 때, 생명마석덕에 살성기습을 맞고 살아남은 후 집요한 추적끝에 살성을 잡았을 때의 쾌감.그리고 커스터마이즈 -ㅠ-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친구들 다접으니 따라서 접게됨ㅋ ㅡㅡ;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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