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작은 탄군과 함께

뒤에 보이는 시푸. 호법이 눈독 들였으나

상거지-_-

오늘 이 아이템만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보물상자를 깠더니 나온 레시피

다시 한 번 시푸잡기.. 하지만 역시 상거지

잡으면 단골로 나오는 메뉴라지요.

심심해서 확대 해봤습니다.

오늘 팟은 이상하게 껄끄럽더군요. 수호성이 불신은 처음이라길래 살성이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본인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또다시 시푸를 잡고 있는데 탄 습격. 죽을 뻔 했다는

메데한테 잘못하면 이런 처절한 응징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오늘 렙업을 하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보로딘님 유일템 드셨다고 바로 귓말 날아오길래 참 부러웠다는..
보로딘님 축하드려요~~
그나더나 은장도는 스킬 쓸 때 쫙쫙 늘어나는 사복검이었군요.
마지막까지 같이 했던 살성이 투은장도를 들고 있어서 사냥할 때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데?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오늘 얻은 교훈>
1. 온라인 게임의 파티라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상 그것은 작은 사회의 구성이다.
2. 메데한테 집중회피 남발 했다간 피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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