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비코는 깊은 산속에서 메아리를 만들어내는
요괴라고 합니다
산에 오른 인간들이 큰소리로 떠들거나 고함을 지를때
허공에서 여러번 반복되며 메아리가 울리는 현상들을
야마비코가 만들어낸거라고 하는데요
겉모습은 지역마다 다르게 묘사되지만 대표적으로
큰귀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합니다
인왕3편 알파 체험판에서 야마비코를 처음보고 떠오른게
그렘린이었다는ㅋㅋㅋ
작중에서는 메아리가 아니고 인왕2편의 우부메처럼
초음파같은걸 쏴대서 맞으면 기력을 많이 깎아먹고
몸놀림도 재빠른편이라 은근 귀찮았던 요괴였습니다;;;
그런데 야마비코가 메아리를 만들어내는 요괴인걸 보고
생각난게 그리스 신화에서 에코라고 불리는 님프가 신의
노여움을 사게되어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하는
벌을 받게되고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몸이 사라지고
목소리만 남아 메아리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IP보기클릭)121.157.***.***
쟤가 아마 모든 요괴 중에서 제일 빠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빠르긴 하더라고요 황천 추녀도 빠른 속도가 적용된 몹이었고 고정 옵션이 대시 속도 상승이었잖아요 저는 이 옵션을 파밍할 때 필수로 적용해서 그런지 얘도 아마 그대로 나올 것 같은데 이 옵션을.. 이제는 누가 가져 갔을지 궁금하군요 (..) 저는 요즘 젤다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코블린이랑 닮았어요 근데 닮은거보면 젤다도 야마비코를 참고한듯 싶지만 어쨌든 님프는 야마비코의 먼 조상..!
(IP보기클릭)223.38.***.***
진짜 보코블린 느낌도 있네요ㅋㅋ 황천추녀 다마시로도 이속 관련 고정옵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다는ㅠ 각 나라마다 신화나 설화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이야기들이 비슷한 경우가 종종 있는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ㅎ | 26.01.14 14: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