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25년 7월 23일 오전 9시에 있었던 공지 방송 전문입니다.
음성인식을 사용하고 AI로 번역하여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 아… 지금 너무 떨리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영어로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에 일본 시청자분들을 위해 일본어로 설명하겠습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음… 죄송해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혹시나 횡설수설할까 봐 대본을 써왔어요. 잘했죠? 천재 같으니라고. 음, 저는 Vshojo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Vshojo는 저에게 오랫동안 상당한 금액의 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이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저는 회사를 진심으로 믿었어요. 그래서 이번 일은 저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버려진 기분이 들었어요. 8년 전에 저는 모든 꿈을 포기하고 버튜버를 그만둘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모든 걸 그만뒀었죠. 하지만 Vshojo에 합류한 후에는 모든 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얘들아,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 이제 괜찮을 거야. 이제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합류했을 때는 정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 가지 않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에요. 저는 개인 버튜버로서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어디 안 가요. 네, 이게 끝이 아닙니다.
항상 저를 지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이 저에게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Vshojo 안팎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제 멋진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저와 제 소중한 친구들을 계속해서 응원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우스가 자선 행사를 하고 있어요. 제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있으니 꼭 가서 응원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음… 그리고… 여러분을 계속 응원하고 싶고, 저를 계속 응원해주시고 Vshojo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지만, 실시간으로는 그럴 수가 없네요.
Vshojo 덕분에 제 방송이 활기를 띨 수 있었고,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주신 모든 사랑과 지지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큰 의미입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된 것 같아요. 솔직히 두렵지만,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많은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일본어로 설명하겠습니다. 죄송해요, 목소리가 떨리네요. 저도 많이 속상했고, 많은 일이 있었어요. 5분 전에야 알게 돼서 솔직히 감정이 복잡하네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럼 일본어로 설명하겠습니다. 방송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영어로 설명드렸지만, 일본어로도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은, 저 헤냐는 Vshojo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이게 현재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몇 년 전에 버튜버로서의 모든 꿈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Vshojo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여러 가지 재밌는 일들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개인 버튜버로서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헤어지는 건 절대 아니에요. 따뜻한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Vshojo 안팎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많은 분들께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 친구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계속해서 응원해주시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방송 5분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확인 중이라 아직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음… 제 2주년 기념 방송 때 굿즈를 판매했었는데요, 그중 일부가 아직 Vshojo 측에서 제작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변호사와 연락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진전이 있으면 반드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상단의 고정 댓글 링크를 통해 마우스의 자선 행사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확인해주세요.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라 솔직히 두렵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와,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정말… 대본을 준비했는데도 머릿속이 엉망진창입니다. 말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모든 지지와 응원에 정말 감사합니다. 음… 네, 저는 계속해서 활동할 겁니다. 개인 버튜버로서 계속 활동할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지지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해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대본을 준비했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이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다음에 여러분을 만날 때는 'HENYA'로서, 개인 버튜버로서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때는 'HENYA'로서 인사드릴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네, 짧은 방송이지만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모든 지지와 응원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많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 말이 정리가 안 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대본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제가 설명을 정말 못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다른 Vshojo 멤버들이 방송하는 걸 보면서 '좋아, 나는 이런 말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죄송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죠?'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네,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여러분께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저와 제 친구들을 응원해주셔서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멋져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테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안녕! 안녕! 안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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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거의 1년간 못 받았다는데 여태 문제가 안 된게 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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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참는거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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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카미라고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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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냐! 힘내라!! 피XX 때부터 응원했고~ 계속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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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냐는 어째 가는데마다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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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참는거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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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냐! 힘내라!! 피XX 때부터 응원했고~ 계속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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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휴
그냥 피카미라고 하면 안됨? | 25.07.23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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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지만 그냥 그런거야 습관 같은 | 25.07.23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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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눈가리고 아웅이 기본임 | 25.07.23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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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체를 할 거면 걍 모른체를 하고 안다고 티낼 거면 걍 티내면 되는데 애매하게 저러는 게 제일 웃김 | 25.08.29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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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거의 1년간 못 받았다는데 여태 문제가 안 된게 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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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튜버가 잘나가다 보니 잘못느끼지만 알고 보면 기업세 버튜버 자체가 코로나를 기점으로 급성장 했을뿐 내실은 회사 자체는 중소 기업임. | 25.07.23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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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냐는 어째 가는데마다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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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 봄즈는 멀쩡한 곳이었음 | 25.08.05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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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hojo는 다 본인 소유여서 그대로 활동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 25.07.23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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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도 별로라 나온거 아님? | 25.07.24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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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애매하게 터질거 같은데 부풀기만 하는 정도였고 나와서 제대로 대박쳤는데 윗 댓글은 뭔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네 | 25.07.24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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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즈에 있을때 이미 구독자가 70만 찍었었음.. 해리포터 방송 예고하다가 특정 여성 단체들한테 협박받은게 스트레스가 컸고 제대로 된 보호의 울타리가 필요했던저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회사를 옮긴거지 피카미때 이미 충분히 흥했음 | 25.08.05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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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옮기고 나서 헨냐로 오히려 구독자가 줄었음... 물론 버튜버가 구독자 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여하간 나와서야 겨우 대박친건 아니라는 이야기 | 25.08.05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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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아니라 호그와트 게임 방송이었나 | 25.08.05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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