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하면서 처음으로 호감도 MAX 캐릭이 나왔습니다.
사쿠라 박신 오....
팀 레이스 단거리 주자로 거의 고정으로 쓰다시피 하다보니
호감도 첫 MAX 캐릭이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상 진짜 첫 호감도 맥스 캐릭은 엘 콘도르 파사 입니다.
정확히는 호감도 10 첫 돌파캐릭이라 해야겠죠.
(표정이 음흉하게 찍힌게...사실 첫번째는 나야 우후후...
하는거 같습니다.ㅋ;;)
호감도 11 을 달성하면 해당캐릭 평상복을 얻을수 있는데
한섭은 엘 콘도르 파사 , 오구리 , 마루젠스키 , 보드카 , 다이와 스칼렛
, 에어그루브 , 맥퀸 , 테이오...현재 이렇게 업데이트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호감도 10 에서 11 까지 1,600 을 찍어야 하는데 갈길이 멉니다.^^;;
이 뒤를 최애캐 스즈카...그리고 타이키 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즈카 랑 타이키 의 호감도 평상복은 아직 한섭은 업데이트가
안됐으니 조만간 호감도 10 MAX 찍고 한동안 10 에서 머물듯 합니다.
평상복 보단 승부복 이나 이벤트 의상이 더 이쁘지만...
평상복을 얻게 된다는것은 고인물 유저의 표창장(?)...
같은 의미가 아닐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