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저축해서 모은 1 천장 (200뽑).
격렬하고 장엄하게 0득 폭발 엔딩으로 끝낸 작성자입니다.
그래도 이쁜 다이아몬드는 2장 얻었어요.
아무튼 열심히 업적 깨며 차곡차곡 쌓아둔 보석이 사라지고 나니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유혹이 들더라구요.
1돌만 됐어도 고민조차 안했을텐데..
아무튼!
그러신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확률표를 가져왔습니다!
계산기 출처 : https://projecteli.tistory.com/199
40연차 기준
0장 : 74%
1장 (명함) : 22%
2장 (1돌) : 3%
3장 (2돌) : 0.3%
4장 (3돌) : 0.02%
5장 (풀돌): 0.001%
1돌 (3%) 까지는 운과 반복 리세 노력에 따라 충분히 노려볼만 하지만,
기존에 키우던 계정을 포기하면서까지 갈 가치는 확실히 없어보입니다.
2돌 (0.3%)는 단순 계산으로 333번의 리세를 해야 한번 나올까 하는 행운입니다.
가챠나 리세 자체가 재밌어서 반복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역시 권하기 어렵다 여겨지네요.
3돌 (0.02%) 부터는 5천번 리세.
키타산은 분명히 좋은 성능의 서폿은 맞지만, 없다고 게임을 못 즐기는 것은 아니니
(빌려 쓰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뽑기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원하는 케릭 키우며 즐기는 것도 충분히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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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비틱 이라고 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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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당신 운이 대체?? 이봐 내 운을 빨아간 범인이 당신인가! | 22.07.25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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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2002
그런걸 비틱 이라고 합니다 고객님 | 22.07.26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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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아서 ㅋㅋㅋ 근데 4돌은 1천장해야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듬 | 22.07.28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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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운이 아닌데요;; | 22.08.04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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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뽑 되면서 평균치가 반으로 줄긴 했는데, 그 10배 수준으로 잘 드셨네; | 22.08.04 23: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