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0만 가르드 값았군요.
각 캐릭터별로 듀얼링 하는 연습 하면서 계속 적을 잡아가고 있는데
현재 술기세팅이 끝난 캐릭터는 미라, 가이아스, 뮤제를 제외한 전원입니다.
전부 다 듀얼링에 적합하도록 술기세팅 완료하였습니다.
그중 쥬드, 레이아, 알빈의 경우는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나머지는 콤보 아이디어뿐...
로엔, 엘리제의 경우 마법콤보의 경우 다 완벽하게는 들어가지만 너무 강해서 다 들어가기도 전에 적이 혼절하는 바람에 ㄱ-
마법콤보의 경우 일직선 뿐이라 다양성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이제 할일은 로엔과 엘리제의 다양성을 추가하는 것이 과제
루드거의 경우는 너무 선택지가 많아서 난감 ㄱ-
계속해서 SP작업 해나가다 보면 나중에 가서는 듀얼링의 달인이 되어있을듯...
한참이나 남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