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무슨 데스티니2 발발이랑 디 어비스 싱크보다 못하답니까. 아리에타도 이것보단 솔직히 더 무서웠음.
쓰는 정술이란 건 범위 쪼매난 레이 뿐이고 체력도 많은 편은 아니라 세넬이 익스트림 끼면 순식간에 골로 가고 클로에가 이터널 소드만 껴도 순식간에 뿅뿅이가 됩니다.
창술이 화려하고 다 맞으면 꽤나 아프다 싶지만 그게 답니다. 행동 패턴이
가만히 있다가
걷다가
창 휘두르다가
뒤로 가다가
앞으로 가다가
레이
무슨 이런 끝보스가 다 있답니까. 망해시리즈를 갈겨데는 모씨가 돌아버렸을 때 보다 훨씬 못해요. 박력만 따지자면 월터의 “아쿠아 레이져!”의 발톱 때만큼도 못미치죠. 인상적인 거라곤
“인간아, 닥치라고 일렀다.”
같은 류의 대사일까요.
쓰는 정술이란 건 범위 쪼매난 레이 뿐이고 체력도 많은 편은 아니라 세넬이 익스트림 끼면 순식간에 골로 가고 클로에가 이터널 소드만 껴도 순식간에 뿅뿅이가 됩니다.
창술이 화려하고 다 맞으면 꽤나 아프다 싶지만 그게 답니다. 행동 패턴이
가만히 있다가
걷다가
창 휘두르다가
뒤로 가다가
앞으로 가다가
레이
무슨 이런 끝보스가 다 있답니까. 망해시리즈를 갈겨데는 모씨가 돌아버렸을 때 보다 훨씬 못해요. 박력만 따지자면 월터의 “아쿠아 레이져!”의 발톱 때만큼도 못미치죠. 인상적인 거라곤
“인간아, 닥치라고 일렀다.”
같은 류의 대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