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페르소나3 붙잡고 씨름하다 엔딩보고
뛰어든 것이 레전디아 입니다.
지금 본편 6장 막 시작한 무렵인데
음악이 정말 좋더군요.
페르소나 시작하기 전에 리버스를 끝냈었는데
리버스때는 그다지 음악에 대한 느낌이 확 와닿지 않았었는데
레전디아를 하면서 음악이 귀에 착~ 와닿는 것이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캐릭터 개성도 리버스 보다 다소 강한 느낌도 들구요.
뛰어든 것이 레전디아 입니다.
지금 본편 6장 막 시작한 무렵인데
음악이 정말 좋더군요.
페르소나 시작하기 전에 리버스를 끝냈었는데
리버스때는 그다지 음악에 대한 느낌이 확 와닿지 않았었는데
레전디아를 하면서 음악이 귀에 착~ 와닿는 것이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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