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많아서 반만 번역했습니다. 나머지 반은 나중에.. ^^
아니스: "도쿠나가? 도쿠나가?!" (데리고 다니는 인형 이름)
가이: "이게 속인가?"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아니스: "헤이! 내 말 좀 들어!"
아니스: "이온 직속 부대 아니스 태틀린, 신전 기사 폰 마스터 경호원 승!"
가이: "너무 길다."
아니스: "대령님, 그렇게 강한 비밀이 뭔가요?"
제이드: "간단해. 사람 피를 마시거든."
아니스: "으아~~?"
제이드: "내 얘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릴 때는 난감하군."
아니스: "정의의 사도 도쿠나가 앞에는 누구도 맞설 수 없다."
루크: "어디가 정의라는 건지."
가이: "악 쪽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아니스: "우와, 이 놈 잔뜩 가지고 있잖아!"
루크: "이제 금방 전투가 끝났는데 벌써 돈부터 챙겼군."
티아: "아니스에게 맞기죠..."
아니스: "자 간다! 데이어쓰의 미녀, 아니스!"
나탈리아: "킴라스카의 미녀, 나탈리아."
티아: "말쿠스의 미.. 미녀, 티아."
아니스: "미녀 삼총사가 승리를 선언한다!"
루크: "오 제발."
루크: "이 승리는 일기에 기록해둬야지."
나탈리아: "내 활약도 잊지마세요."
아니스: "내 미모도."
티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도요."
루크: "오 예. 내가 심부름꾼이군."
아니스: "와아, 정말 성가시잖아!"
나탈리아: "골치아프게 군건 너라고."
아니스: "오~, 언젠간 내가 찌그러트려 줄테다."
나탈리아: "그럼 내가 갚아주지요."
나탈리아: "이런 말 하기는 미안하지만, 좀 잘해."
아니스: "남말하시네! 공주라는게 믿기지 않는군."
나탈리아: "칭찬으로 받아드리죠. 땡큐."
아니스: "나탈리아, 너무 강해요!"
나탈리아: "아니, 아니, 네가 정말 환상적으로 싸웠잖아!"
아니스: "어떤 적도 우리 둘 앞에 맞설 수는 없다."
아니스: "이온 직속 부대 아니스 태틀린 신전-- 엄..."
나탈리아: "무슨 문제라도?"
아니스: "음, 글쎄, 너무 길어!"
아쉬: "하, 쓸모없는 놈."
아니스: "오~~, 너무 멋지다..."
나탈리아: "물론이죠..."
아쉬: "쳇! 가자!"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아니스: "오, 너무 멋져요!"
아쉬: "고문이군."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가이: "예~, 정말 그런것 같다."
티아: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별 다르지 않아요."
아쉬: "약골들, 비켜라!"
제이드: "약골들이 약골이라고 말하지."
아쉬: "다.. 닥쳐!"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나탈리아: "오, 그 활력! 그 힘! 멋져요!"
가이: "허~?"
아니스: "처음 보는구만."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티아: "블랙!"
나탈리아: "그린!"
가이: "오렌지?! 오, 이봐! 좀 더 좋은 색을 달라고!"
제이드: "모두들, 그렇게 방해를 해서 아주 고마워요."
나탈리아: "난 아무것도 안 했어요."
루크: "우린 항상 방해만 하지..."
가이: "미안."
루크: "이 승리는 일기에 기록해둬야지."
아니스: "내 미모에 대한것도요!"
제이드: "내 지혜에 대해서도."
티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도요."
루크: "오 예. 내가 심부름꾼이군."
루크: "You're weak!" (발음이 비슷한 말장난.. 일판은 다른 말 장난이 나올 듯..)
가이: "You're a hack!"
제이드: "You're whack."
루크: "우린 언제나 승리한다."
가이: "승리, 승리, 또 승리한다!"
나탈리아: "모든것을 내 사랑하는 조국 킴라스카의 영광에!"
티아: "어, 진짜?"
루크: "우리의 무기는 지위."
제이드: "책략."
아니스: "비열하기."
가이: "독하다."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블루!"
아니스: "핑크!"
가이: "오렌지?!"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블루!"
아니스: "핑크!"
가이: "오렌지?! 오 젠장, 어쨋거나 끝났군..."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음, 우리 약간 흥분한거 아닌가. 과도한 흥분은--"
아니스: "쉿! 사실이라도, 그런말 하지 말아요!"
아니스: "도쿠나가? 도쿠나가?!" (데리고 다니는 인형 이름)
가이: "이게 속인가?"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아니스: "헤이! 내 말 좀 들어!"
아니스: "이온 직속 부대 아니스 태틀린, 신전 기사 폰 마스터 경호원 승!"
가이: "너무 길다."
아니스: "대령님, 그렇게 강한 비밀이 뭔가요?"
제이드: "간단해. 사람 피를 마시거든."
아니스: "으아~~?"
제이드: "내 얘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릴 때는 난감하군."
아니스: "정의의 사도 도쿠나가 앞에는 누구도 맞설 수 없다."
루크: "어디가 정의라는 건지."
가이: "악 쪽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아니스: "우와, 이 놈 잔뜩 가지고 있잖아!"
루크: "이제 금방 전투가 끝났는데 벌써 돈부터 챙겼군."
티아: "아니스에게 맞기죠..."
아니스: "자 간다! 데이어쓰의 미녀, 아니스!"
나탈리아: "킴라스카의 미녀, 나탈리아."
티아: "말쿠스의 미.. 미녀, 티아."
아니스: "미녀 삼총사가 승리를 선언한다!"
루크: "오 제발."
루크: "이 승리는 일기에 기록해둬야지."
나탈리아: "내 활약도 잊지마세요."
아니스: "내 미모도."
티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도요."
루크: "오 예. 내가 심부름꾼이군."
아니스: "와아, 정말 성가시잖아!"
나탈리아: "골치아프게 군건 너라고."
아니스: "오~, 언젠간 내가 찌그러트려 줄테다."
나탈리아: "그럼 내가 갚아주지요."
나탈리아: "이런 말 하기는 미안하지만, 좀 잘해."
아니스: "남말하시네! 공주라는게 믿기지 않는군."
나탈리아: "칭찬으로 받아드리죠. 땡큐."
아니스: "나탈리아, 너무 강해요!"
나탈리아: "아니, 아니, 네가 정말 환상적으로 싸웠잖아!"
아니스: "어떤 적도 우리 둘 앞에 맞설 수는 없다."
아니스: "이온 직속 부대 아니스 태틀린 신전-- 엄..."
나탈리아: "무슨 문제라도?"
아니스: "음, 글쎄, 너무 길어!"
아쉬: "하, 쓸모없는 놈."
아니스: "오~~, 너무 멋지다..."
나탈리아: "물론이죠..."
아쉬: "쳇! 가자!"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아니스: "오, 너무 멋져요!"
아쉬: "고문이군."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가이: "예~, 정말 그런것 같다."
티아: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별 다르지 않아요."
아쉬: "약골들, 비켜라!"
제이드: "약골들이 약골이라고 말하지."
아쉬: "다.. 닥쳐!"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나탈리아: "오, 그 활력! 그 힘! 멋져요!"
가이: "허~?"
아니스: "처음 보는구만."
아쉬: "악의 군주 등장, 어비스 실버!"
티아: "블랙!"
나탈리아: "그린!"
가이: "오렌지?! 오, 이봐! 좀 더 좋은 색을 달라고!"
제이드: "모두들, 그렇게 방해를 해서 아주 고마워요."
나탈리아: "난 아무것도 안 했어요."
루크: "우린 항상 방해만 하지..."
가이: "미안."
루크: "이 승리는 일기에 기록해둬야지."
아니스: "내 미모에 대한것도요!"
제이드: "내 지혜에 대해서도."
티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도요."
루크: "오 예. 내가 심부름꾼이군."
루크: "You're weak!" (발음이 비슷한 말장난.. 일판은 다른 말 장난이 나올 듯..)
가이: "You're a hack!"
제이드: "You're whack."
루크: "우린 언제나 승리한다."
가이: "승리, 승리, 또 승리한다!"
나탈리아: "모든것을 내 사랑하는 조국 킴라스카의 영광에!"
티아: "어, 진짜?"
루크: "우리의 무기는 지위."
제이드: "책략."
아니스: "비열하기."
가이: "독하다."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블루!"
아니스: "핑크!"
가이: "오렌지?!"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블루!"
아니스: "핑크!"
가이: "오렌지?! 오 젠장, 어쨋거나 끝났군..."
루크: "정의의 사도, 어비스 레드!"
제이드: "음, 우리 약간 흥분한거 아닌가. 과도한 흥분은--"
아니스: "쉿! 사실이라도, 그런말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