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때문에 레벨10까지 올렸던 레젠디아를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
난이도를 쉽게 하니깐 체력은 1200인데 공격받을시 5~7닳으니..
쉬우면서도.. 안심되니..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
그래서 그 뭐시냐 .. 월터가 구하지 못한 그 ... 구하러 갔습니다 ..
거기서 그류네를 처음만났는데 .. 끌리더군요 어허허 ..
왠지 순진한.. 엉뚱한 연상의 누님 ...
모든 응석을 받아줄듯한 누님.. 이랄까 ..
아니 무슨 이야기를..
아무튼.. 첫 이미지가 ..좋더라구요 ..하하 ..
혹시 댓글을 남기실분은.. 네타성이 없는 글을 좀..
난이도를 쉽게 하니깐 체력은 1200인데 공격받을시 5~7닳으니..
쉬우면서도.. 안심되니..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
그래서 그 뭐시냐 .. 월터가 구하지 못한 그 ... 구하러 갔습니다 ..
거기서 그류네를 처음만났는데 .. 끌리더군요 어허허 ..
왠지 순진한.. 엉뚱한 연상의 누님 ...
모든 응석을 받아줄듯한 누님.. 이랄까 ..
아니 무슨 이야기를..
아무튼.. 첫 이미지가 ..좋더라구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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