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것에 울컥해지는 밤이였네요 TAT
요즘 '암'에 걸리겠다던가 '발암'물질이라던가 하는 말이 꽤 신경에 거슬려서요
사실 제가 암과의 사투중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냥그냥 그러려니 유행하는 말처럼 금새 또 사그라지겠지-하고마는데요
어차피 저도 제가 사투중이니까 좀더 예민하게 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고 있는지라 ...
오늘은 그냥 울컥해버렸어요 ㅠㅠ
몸도 안좋아지고 사소한일로 남편과 다투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ㅁ;
하소연을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서... ;ㅁ;하하핫....핫;;;!
+ 여담이지만 요즘 포켓몬에 푹 빠져있는것을 보고 일본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ㅋㅋ
남편이 믿음직스러운 사람과의 동행이라면 보내준다고 ..... ㅠㅠ 같이갈 사람이 없다고!!!!
(못간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더 큰소리 치는것 같지만요 ㅋㅋㅋ)
생일 배포도 받고싶고 아르세우스도 받고싶고 .. 푸호코도 받고싶은데 .... 흑흑!
부럽부럽 눈빛만 발사하고있네요 ㅎㅅㅎ!
+ 괜스레 여기 분위기도 울적해지는게 아닐가 걱정스럽네요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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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저는 굿즈들보다 그냥 포켓몬 배포를 받아보고싶어요 +ㅅ+!!!!ㅋㅋ 아직 굿즈까지 눈을 돌리지 않는 제자신을 칭찬(?)하고싶어요 ㅋㅋ?? | 15.02.17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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