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이었던가 포켓몬 위키를 우연히 보다가
'예전에 내가 했던 포켓몬과는 다른데?'
라고 생각되서 조사 끝에 해보기로 결정, 평소 팔지도 못하던 발품 팔아가며
용산에서 dsl과 파레와 에메 그리고 기라티나를 사는 것을 시작해서
그리고 마침 하골 플레이가 거의 다되었을
우연히 맞춰 발매한 bw를 구입
7개월간 위에 있는 것들을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할건 다했네요. 스토리 클리어 전포 잡기 배회 전포 잡기 그리고 궁극의 알까기로
실전뽑기 이로치 노가다...등
중간의 외국분들과 배틀도 몇번해보고(물론 대부분 블스 ㅠㅠ)
잘 안풀려서 많이 소리도 지르고 내팽겨 치기도 했지만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면서 느낀점은 왜 이 게임이 초딩게임 취급 받는거지?
라는 대중의 시선이 이상할 정도로 참 잘 만든 게임이라고 하네요.
더군다나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고(대포무노의 기적이라던지 괴담이라던지)
이제 그레이가 나올 때까지 배포 받으며 포켓몬 음악들으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예전에 내가 했던 포켓몬과는 다른데?'
라고 생각되서 조사 끝에 해보기로 결정, 평소 팔지도 못하던 발품 팔아가며
용산에서 dsl과 파레와 에메 그리고 기라티나를 사는 것을 시작해서
그리고 마침 하골 플레이가 거의 다되었을
우연히 맞춰 발매한 bw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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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 다했네요. 스토리 클리어 전포 잡기 배회 전포 잡기 그리고 궁극의 알까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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