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볼같은 기술은 위력 대비 횟수가 너무 적어 추천 기술로는 별로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는듯합니다.
이전 글에서 선물 받은 의상은 탈의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 피카츄도 이브이도 요염한 포즈이긴 합니다.
아몬드 밀크 아이스크림.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거다이 라프라스!
이런 구도를 보면 일부 화면에서 잘리는 애들은 카메라 위치를 조금 수정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또 놓치고...
이로치 레이드를 열어주셔 참가했는데 저밖에 없는데도 출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귀엽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거기에 도망까지 가니 두 배로 얄밉습니다.
그래도 열차장님께서 계속 열어주셔서 포획 성공!
열차를 놓쳤을 땐 매지컬 교환도 꼬박꼬박 해줍니다.
결국 첫 라프라스는 매지컬로 얻게 되었습니다; (거다이 개체는 아니라 다행?)
이날의 마지막 목적 레이드는 불비달마
연속된 실패로 못 잡는가 했지만...
네스트볼에 쏘옥 넣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스토리 진행을 해봅니다.
거다이맥스가 가능하다는 파이리를 겟!
[포켓몬스터 소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둘 다 인기 시리즈입니다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몰아서 시작하게 된 초보로서
너무나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거다이 마빌크 이벤트는 또 언제 하려나요...ㅠ
(애정을 쏟고 싶은 몬스터는 꼭 스스로 포획하고 싶은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