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탕: 마마네의 시련 장소 근처에서 흔치 않게
출몰하나 포획률이 너무 낮다. hp를 크게 낮춰도
잡힐까 말까로 녀석을 잡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2. 따라큐: 아세로라의 시련 장소 주인이자 그곳에서만
빌견되는 녀석으로 인기가 많아 키우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으나 정작 녀석의 등장률은 고작5%밖에 안된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돌아보자
3. 타타륜: 괴상망측하게 생긴 이녀석은 따라큐와 마찬가지로
극악의 등장률을 선보이며 심지어 포획위치는 바다민족 마을의
일부 구간에서만 낚시로 잡을수 있다.
4. 보만다, 망나뇽: 좀 의아할수 있으나 7세대 들어 야생에서도 보만다,
망냐뇽 포획에 가능해졌다. 아공이나 미뇽이 동료호출로 간혹 불러내나
5% 될까 말까라고 하니 거의 없다고 봐야될듯 하다.
5. 시마사리: 7세대 포켓몬중 가장 잡기 힘든 녀석을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시마사리를 뽑을 것이다. 왜냐? 야생에서 혼자 출몰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잡는 루트 역시 까다로운데 일부 해역에 사는 코산호와 먼저 조우
해야 된다. 이유는 시마사리를 포획할 방법이 코산호가 동료호출을 해야하는
방법 뿐이기 때문이다. 더군다가 코산호의 등장률을 무척 낮으며 거기다
시마사리 호출 역시 5% 밖에 되지 않아 무척 빡돈다. 막이로 쓰고자
드림특성인 재생력을 얻으려면 이보다 더 힘들기 때문에 혈압상승!! 하지만 포획률은
190%으로 무척 높다.
번외. 네크로즈마: 포획률 3%에 빛나는 일명 잡아볼태면 잡아봐
포켓몬으로 울트라비스트로 오해받기 쉬우나 녀석은 엄연한 전설의 포켓몬
이다. 아마 전포중 가장 낮은 포획률을 선보일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유저들이
잡기 힘들어 하며 보통 10분이상 걸린다. 일부는 금방 잡았다고 하나 그것은 오로지 행운일뿐,
싱크로 특성을 통해 조심을 얻고 싶다면 조심 케이시를 크게 진화시키거나 조심 싱크로 에브이를
쓰는 방법밖에 없는데 특공기술폭이 너무 좁은 녀석이 과연 레이팅에 자주 모습을 보일지 의문이다.
그렇다고 물리로 쓰기에는 공격력 107로 별로라서 ...(특공력이 자그마치 128에 해당해서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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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잠재 노가다에 쓰시면 됩니다. | 16.12.12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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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에서 써도되겠죠? | 16.12.12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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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탕은 귀찮지만 잠재우고 피 1 남긴 다음에 고스트 포켓몬으로 아예 바꿨습니다. 깨면 동료 부르기 시작하는데, 부를 때마다 족족 잡고, PP 떨어질 때마다 다시 위 반복하면 ♥♥♥할 일은 없더라고요. 일단 포획부터가 문제긴 하지만요. | 16.12.13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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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뭐임 통한의 비추인가... | 16.12.12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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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큐는 달콤한 꿀 쓰면 확률이 늘어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10번 쓰니까 나왔습니다. | 16.12.13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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