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들어가고 텅비트를 잡은뒤 설명을 들으니까
루자미네가 연구하는동안 텅비트의 신경독을 맞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엔딩때 축제에 염치도없이 오려고 할생각을 하지않을거같고
뭔가를 알려주고 싶어한거 같기도 하네요
현재깬 부분까지에서는 잘모르겠지만
(비케의 텅비드 설명)
-텅비드의 독에는 각성작용이 있어 기생한 대상에게 극도의 흥분과 자아의 해방을 발생시킨다.-
-즉 텅비드가 기생한 대상은 심신의 능력이 강제로 100%발휘되어 거침없이 행동한다-
나무위키를 봤을때 남편에대한 집착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루자미네가 남편을 찾는 목적에서 울트라비스트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계획으로 바뀐 이유가 신경독 때문이고
그것때문에 미쳐서 그런거였다면 나름 납득이 된다고 생각해요
텅비트가 풀리자마자 회심한것도 그런이유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좀 이상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주연령측이 어린아이들인 포켓몬이 주인공의 친구인
릴리에의 엄마가 그런이유가 세뇌때문이다 라는 이유면 좀더 이해 시키기 쉬울거같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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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생각에는 루자미네가 남편을 찾으러 연구하는 과정에서 신경독을 맞아서 이상해진거 같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16.11.22 11: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