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만하면 올리는 FF1 연재입니다.
물의 카오스를 물리친 이후의 행선지는 루페인의 마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곳에 착륙한다음 광대한 삼림을 거쳐야 한다.
이 주변의 몬스터는 맷집이 만만치 않다.
인어의 마을에서 로제타석을 얻기 전에 방문해보면 마을사람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지만
로제타석을 얻은 이후의 멜몬드 마을에서 '우네'를 만나보면 루페인어를 해석해 준다.
이제 루페인어가 통하는만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루페인인은 옛적에 천공인이라 불렸으며 비공정 역시 이들의 선조가 만들었던 것.
이들은 4개의 힘 중 하나인 바람의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주상에 떠있는 부유성을 중심으로 번영해왔다.
부유성으로 통하는 입구로는 사막에 세워져 있는 미라쥬의 탑이 있었다.
이들이 자랑했던 천공의 힘은 티아매트에 의해 사라졌고 티아매트는 부유성을 점령하여 아직까지 서식중이다.
한편으로 다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4개의 카오스의 힘을 조종하는 녀석이 있어 이를 토벌하러 5명의 루페인 전사가 출동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역으로 발리고 나서 박쥐로 변신해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
한편으로 다른 마을사람과 대화해보면 미라쥬의 탑으로 들어갈수 있는 챠임을 얻는다.
그다음 행선지는 온라크 북쪽의 폭포의 동굴
웬 로봇이 있는데, 부유성으로 전송할 수 있는 큐브를 또 얻게 된다.
이제는 사막을 가로질러 미라쥬의 탑으로
미라쥬의 탑 안에도 로봇이 살고 있었다! 이 로봇은 적대감이 없기는 하지만
침입자에게 적대반응을 보이는 로봇과는 싸움을 피할수 없다.
어스의 동굴의 중간보스였던 뱀파이어도 떼거지로 출현하고
전격을 사용하는 블루드래곤도 출현하지만 전원 속성 내성이 갖추어져 있으면 별 어려움 없다.
전사는 드래곤메일 장착하고, 나머지는 가이아의 마을에서 수호의 반지를 구하여 무장
이제 후반이라고 탑에서는 갖가지 진귀한 장비구들이 나온다.
부유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워프큐브가 필요하다.
폭포의 동굴에서 얻은 큐브를 사용하면...
미라쥬의 탑에서 부유성으로 워프해 왔다.
아다만타이트는 필수로 챙기자.
얼음의 동굴 보스였던 비홀더가 가끔씩 출현하기도 한다.
부유성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4대 카오스보다도 강한 '데스머신'이지만 출현 확률이 레어급이라 지금 플레이에서는 만나지 못했다.
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보인다. 티아매트와의 전투 기록도 남아 있다.
상급 무기인 사스케의 카타나를 얻지만 닌자 전용장비라 지금와서는 별로 쓸일이...
부유성에도 로봇이 있다. 이쪽 창문을 통해서 지상세계가 보인다는데
전망창에서 지상을 바라보면 4개의 힘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고 그 장소는 바로 카오스의 신전
카오스의 신전은 4개 제단의 중심인 것이다!
최상층. 인카운트보다도 무한히 펼쳐진 미로가 더 난감하다.
간신히 빠져나오면 카오스의 알까지는 일직선
역시 조사해보면 바람의 카오스 티아매트와 전투이다.
전체공격 화염, 냉기, 전격을 사용하므로 전원 전속성에 대한 내성이 있어야 수월하게 싸울 수 있다.
티아매트는 다른 모든 속성에 내성이 있지만 유일하게 독 속성에는 내성이 없다.
중독 즉사시키는 마법 클라우더가 봉인된 레이즈사벨을 사용하면 일격필살이 가능
(문제는 바로 명중률이 되겠지만...)
바람의 힘도 되찾은 모습
이제 카오스와의 결전만 남겨두고 있네요.
파이널 판타지 - 모험의 시작
파이널 판타지 - 모험 서반, 엘프왕국의 위기
파이널 판타지 - 늪의 동굴, 어스의 동굴, 땅의 카오스
파이널 판타지 - 그루그 화산&불의 카오스, 얼음의 동굴&부유석
파이널 판타지 - 시련의 성, 해저신전&물의 카오스
물의 카오스를 물리친 이후의 행선지는 루페인의 마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곳에 착륙한다음 광대한 삼림을 거쳐야 한다.
이 주변의 몬스터는 맷집이 만만치 않다.
인어의 마을에서 로제타석을 얻기 전에 방문해보면 마을사람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지만
로제타석을 얻은 이후의 멜몬드 마을에서 '우네'를 만나보면 루페인어를 해석해 준다.
이제 루페인어가 통하는만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루페인인은 옛적에 천공인이라 불렸으며 비공정 역시 이들의 선조가 만들었던 것.
이들은 4개의 힘 중 하나인 바람의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주상에 떠있는 부유성을 중심으로 번영해왔다.
부유성으로 통하는 입구로는 사막에 세워져 있는 미라쥬의 탑이 있었다.
이들이 자랑했던 천공의 힘은 티아매트에 의해 사라졌고 티아매트는 부유성을 점령하여 아직까지 서식중이다.
한편으로 다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4개의 카오스의 힘을 조종하는 녀석이 있어 이를 토벌하러 5명의 루페인 전사가 출동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역으로 발리고 나서 박쥐로 변신해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
한편으로 다른 마을사람과 대화해보면 미라쥬의 탑으로 들어갈수 있는 챠임을 얻는다.
그다음 행선지는 온라크 북쪽의 폭포의 동굴
웬 로봇이 있는데, 부유성으로 전송할 수 있는 큐브를 또 얻게 된다.
이제는 사막을 가로질러 미라쥬의 탑으로
미라쥬의 탑 안에도 로봇이 살고 있었다! 이 로봇은 적대감이 없기는 하지만
침입자에게 적대반응을 보이는 로봇과는 싸움을 피할수 없다.
어스의 동굴의 중간보스였던 뱀파이어도 떼거지로 출현하고
전격을 사용하는 블루드래곤도 출현하지만 전원 속성 내성이 갖추어져 있으면 별 어려움 없다.
전사는 드래곤메일 장착하고, 나머지는 가이아의 마을에서 수호의 반지를 구하여 무장
이제 후반이라고 탑에서는 갖가지 진귀한 장비구들이 나온다.
부유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워프큐브가 필요하다.
폭포의 동굴에서 얻은 큐브를 사용하면...
미라쥬의 탑에서 부유성으로 워프해 왔다.
아다만타이트는 필수로 챙기자.
얼음의 동굴 보스였던 비홀더가 가끔씩 출현하기도 한다.
부유성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4대 카오스보다도 강한 '데스머신'이지만 출현 확률이 레어급이라 지금 플레이에서는 만나지 못했다.
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보인다. 티아매트와의 전투 기록도 남아 있다.
상급 무기인 사스케의 카타나를 얻지만 닌자 전용장비라 지금와서는 별로 쓸일이...
부유성에도 로봇이 있다. 이쪽 창문을 통해서 지상세계가 보인다는데
전망창에서 지상을 바라보면 4개의 힘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고 그 장소는 바로 카오스의 신전
카오스의 신전은 4개 제단의 중심인 것이다!
최상층. 인카운트보다도 무한히 펼쳐진 미로가 더 난감하다.
간신히 빠져나오면 카오스의 알까지는 일직선
역시 조사해보면 바람의 카오스 티아매트와 전투이다.
전체공격 화염, 냉기, 전격을 사용하므로 전원 전속성에 대한 내성이 있어야 수월하게 싸울 수 있다.
티아매트는 다른 모든 속성에 내성이 있지만 유일하게 독 속성에는 내성이 없다.
중독 즉사시키는 마법 클라우더가 봉인된 레이즈사벨을 사용하면 일격필살이 가능
(문제는 바로 명중률이 되겠지만...)
바람의 힘도 되찾은 모습
이제 카오스와의 결전만 남겨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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