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출연 : 파이널 판타지 11
CV : 하야시바라 메구미
컨셉 : 체인 스펠러
갖가지 직함을 가진, 원더스를 대표하는 고명한 흑마도사.
타루타루 종족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견이지만, 그 자존심은 누구보다도 높다.
캐릭터 성능
기본전술
어떤 캐릭터들보다 멀리서, 초장거리 공중전을 건다.
바인드가 아슬아슬하게 맞을 정도가 좋을듯.
상하 사정거리로 바인드를 이길만한 기술은 전 캐릭터를 포함해 존재하지 않으므로, 바로 위에서 압박하는 것도 가능.
또, 브레이브 공격보다 HP공격이 특기. 때문에, 바이오・바인드로 견제하면서, 가까우면 풍(風), 멀리 떨어지면 수(水) 마법 HP공격을 쓰는 전법이 유효.
전투력 = 브레이브의 경향이 다른 캐릭터보다 압도적으로 편향되 있어 소환등으로「브레이브를 단숨에 끌어 올리기」가 굉장히 유효.
6000 이상의 브레이브는 압도적인 어드밴티지가 되므로, 기회가 된다면 브레이크 -> 소환등을 노릴 것.
기믹이 없는 맵이라면, 서로 레벨이 100이면 약 3900의 맵 브레이브가 되므로, 이프리트 사용으로도 600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진(真) 맵이라면, 가능한한 맵 브레이브를 끌어올려 바이오로 브레이크를 노리면 좋다.
바이오는 HP공격에 대한 견제, 바인드는 브레이브 공격에 대한 견제가 되므로, 틈을 놓치지 말고 싸우는게 좋다.
EX모드 발동중엔, HP공격에 의한 브레이브가 0이 되지 않기 때문에 EX모드중엔 HP 공격 연타에 의한 적 HP 깍기를 시도.
그렇다고 해도, ~가(~ガ) 이상의 마법이 아니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순순히 에어로나 워터 같은 것을 맞춘 후 브치키레(ブチ切れ)를 쓰는 편이 좋다.
EX모드의 은혜로 브레이브는 브치키레(ブチ切れ)가 끝난 후의 수치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말고 브치키레(ブチ切れ)를 쓰는 것이 이득.
~가(~ガ) 이상의 마법을 영창하지 못하게 되면 알렉산더로 브레이브를 고정하거나, 마법이 맞는 도중에 소환수를 사용해 브레이브를 크게 늘리거나, EX모드가 되는 것도 있을 듯?
기본적인 공격은 바이오・바인드・워터를 반복. 최강 CPU도 세종류를 섞어 사용해주면 어떤 것이든 하나는 맞는다.
바이오는 맞고 잠시동안 기다리면 브레이크가 되므로, 브레이크 된다면 상위 마법으로 요리.
바이오 히트 후엔 일부러 적의 HP공격을 맞고, 슬립 데미지로 상대를 브레이크 시키는 작전도 유효.
바인드에 맞게 된다면 워터 -> 선더 콤보로 싸우자.(스톤 마법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선더로 격돌 데미지를 노리는 편이 좋다.)
바이오가 늦어! 라고 생각되면 에어로로 흡인해서 억지로 맞추는 것도 한 방법.
HP공격에 관해서 모든 HP공격과, 브레이브 수치에 따라 정령 -> ~가(~ガ)류 마법 -> 고대 마법으로 변화한다. 또, HP공격을 콤보로 입력하면 다른 속성 마법으로 연결된다.
영창은 늦진 않지만 마법 발동중엔 경직상태이기 때문에 근접당하면 카운터를 맞게될 위험이 크다.
카운터를 맞지 않게 거리를 벌려 싸우는 것이 기본.
바인드와 바이오조차 습득하지 못했을 땐 강력한 흡인 효과가 있는 풍(風), 멈춰 있을 경우 맞는 수(水) 마법을 중심으로 싸우는 것이 좋다.
대인전에선 바이오가 에어댓쉬(エアダッシュ)에 의해 사라지므로 주의.
에어댓쉬가 끝나는 틈에 바이오를 찔러 넣는 것도 효과적. 타이밍을 재는 요령만 익히면 우습게 맞는다. 상대도 경계하며 에어댓쉬를 도중에 끊기도 하지만, 에어 댓쉬에는 최저한 이동 거리가 있기 때문에, 침착하면 그 정도 페인트는 무섭지 않다.
근접당할 경우, 가드를 노리거나, 에어댓쉬R(エアダッシュR)을 장비해 거리를 벌린다.
가드 -> 바인드의 콤보가 들어가므로, 후에 워터・선더를 사용해 문제 없이 근접 상대와도 싸울 수 있다.
더욱이, 견제의 마법 공격으로 워터가 끊어지지 않도록 상대의 바로 머리 위로 회피 이동해두면 안심.
※ 정령마법계의 성능 업은 브레이브 0 이상, 3000이상, 6000 이상으로 구별되어 있다.
특기 캐릭터
기본적으로 근거리 공격을 많기 가지지 못한 캐릭터와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약한 캐릭터
티나등 마도사류는, 공격 거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다.
거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돌진 공격류의 캐릭터에도 약하다. 클라우드의 브레이버도 그렇지만 세실, 스퀄, 젝트와는 이리저리 도망쳐 다닐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동 속도는 전 캐릭터를 포함해서 빠른 부류이므로, 도망치는 것은 쉽다.
브레이브 공격 해설
가끔 2-3회 공격 時々2-3回攻撃
발동이 빠르고 리치는 그럭저럭. 무조건 접근해오는 상대에게 쓰면 ok. 단 위력이 없기 때문에 스턴쪽이 좋을 지도.
지상에서 가드 -> 바인드 이후에 사용하려해도, 신장이 부족해 닿지 않는 일도 자주 생김.
레트리뷰션 レトリビューション
양손곤을 전방에 던진다. 발동이 느리고 방어(회피)당하기 쉽지만, 탄속은 빠르다.
젝트 블록이나 엑스데스 하이가드(정확히는 하이 가드의 방어판정이 없는 배후)를 무너트리기 때문에, 일단은 써보자.
곤이 돌아올 때에도 상대를 추적해, 그때 히트하면 추격 판정이 된다.
상대와 고도를 맞추지 말고 돌아오는 것을 노리면 가드 불가.
위에 적이 있을 경우 '_△' ← 이런 궤도를 그리므로, 삼각형의 정점보다 약간 앞의 거리를 유지하면 의외로 고성능인 기술.
히트하면 대량의 EX포스가 방출되므로, 가드 후 공격으로서 편리.
바인드 バインド
상대를 구속한다. 데미지는 없음.
이펙트가 나면서 판정이 나올때까지 간격이 있기 때문에 회피를 유발하기 쉬워 연속 입력을 하면 걸린다.
상대가 데미지가 들어간 시점에 구속이 풀림. 하지만, 콤보의 경우 콤보가 끝날 때 까지 유지된다.
바이오의 슬립데미지는 단발 데미지 취급이므로 바인드 구속이 풀리니 주의.
데미지를 받아도 기술이 캔슬되지 않으니, 상대의 공격을 유발한 후 사용하는 것으로 구속시키는 것도 가능.
바이오 バイオ
상대를 단속적으로 데미지를 준다. 속도는 느리지만 장거리 추격. 바인드에 쫄은 최강 CPU는, 자기 스스로 맞으로 가는 경우도.
대인전에선 발동 후 에어댓쉬로 튕겨져나가 무방비가 되기도 하므로 근거리에서 사용을 안하는게 좋다. 단 예비 동작이 애매하게 발생이 느린 탓에, 가드는 하기 어렵다. 초지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잘 맞아준다.
에어댓쉬로 전 공격을 튕겨내면서 얕보는 상대에겐, 에어댓쉬가 끝나는 대로 바이오를 써주면 우습게도 잘 맞는다.
바인드와 같이 데미지를 받아도 기술 캔슬이 안된다.
스턴 スタン
상대를 강제적으로 캔슬시킨다. 데미지는 없음.
발동은 빠르지만 사정거리가 짧다. 경직이 길므로 주의. 어둠의 구름의 파동포 캔슬시키기에 진가를 발휘. 에어댓쉬・브레이브 공격으로 튕겨지니 주의.
HP공격 해설
정령마법 화(火)
파이어 ファイア
상대를 향해 직선궤도. 상대의 마법을 튕겨내 그대로 데미지를 준다. 미묘하게 상대를 향해 유도되지만, 상하 유도는 거의 없다.
발동이 느리므로 단발이든 콤보중이든 파이어라면 일단 맞지 않는다.
또 같은 이유로, 상대와 동시에 영창하면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영창이 끝나기 전에 상대의 마법에 맞아 버린다.
하지만, HP공격이라서 상대의 마법을 관통하는 것과, 가드를 튕겨내므로 가끔씩 써주는 것도 좋을지도.
파이가 ファイガ
3way가 되므로 그럭저럭 우수해 지지만, 경직은 그대로이므로 역시 미묘. 단 추격 성능이 올라가고, 상쇄하기 어렵다
프레아 フレア
자잘한 불똥을 마구 뿌린다. 불똥 하나하나에 추적 효과가 있어 전 HP공격 중에서 1, 2위를 다투는 흉악한 성능이 된다.
회피하기 어렵고, 벽너머에도 데미지 판정이 있음. 단 상하 유도는 거의 없다. 양파 기사의 프티 메테오의 '완전 상위 호화판'이라 할 수 있는 성능. CPU 상대로는 EX모드 중에 이걸 연속으로 영창하는 것만으로 이기기도 한다.(그대로 브치키레로도 이기지만)
불똥의 발사 방향 유도는 두려울 정도로 높지만, 최후의 폭발(HP데미지 부분)이 나오는 건, 최초의 풀똥이 착탄한 지점이므로, 크게 회피당할 경우 끝나는 마지막 부분의 불똥이 맞더라도 HP를 깍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정령마법 토(土)
스톤 ストーン
상대의 발 밑에서 바위를 끌어 올린다. 공중에 있는 적도 맞을 때가 있지만, 워터 -> 선더 이후에 콤보로 연결하는 것은 관두는 편이 좋다. 선더의 격돌 데미지가 훨씬 위력적. 토(土) 마법 기점의 콤보는 반드시 전부 들어간다. 적을 애매하게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
스톤가, 퀘이크 ストンガ、クエイク
끌어올리는 성능이 바뀐다. 퀘이크는 꽤 높게 끌어 올리는 것이 가능.
정령마법 뇌(雷)
선더 サンダー
일정한 높이에서 낙뢰가 상대를 향해 연쇄. 어느 정도 추적 가능. 횡방향으로 움직이는 상대에겐 거의 맞지 않는다.
또, 워터 사용 후 콤보로 넣으려하면 가끔 빚나간다.
강력하게 쳐 내리는 성능이 있다.
선더가, 버스트 サンダガ、バースト
공격 회수와 범위가 넓어진다.
정령마법 빙(氷)
블리자드 ブリザド
상대를 향해 직선 궤도. 화(火) 마법과 같이 발동이 느리므로 보통 사용한다고 맞진 않지만 화(火)마법과 같이 탄속이 빠르고, 상하 우수. 보통 가드를 당하면 비틀거리기 때문에, 파생 파이어까지 콤보로 넣으면 의외로 맞는다. 가드를 잘 사용하는 상대에게 유효.
블리자가 ブリザガ
공격 전의 경직이 약간 경감되어 사정거리가 늘어난다.
프리즈 フリーズ
상대의 상공에서 얼음 동어리를 떨구는 마법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기습에 편리. 상공에서 프리지로 떨궈버리면 위협적이지만, 밑에 지면이 없으면 HP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정령마법 풍(風)
에어로 エアロ
강력한 흡인 효과의 구상 범위공격. 견제에서 공격까지 사용되는 우수한 마법. 문제점은 사정거리 & 상하의 범위이 좁다는 것.
댓쉬 + 회피당하면 여유롭게 접근당하기 때문에 대인전에선 신중히. 그렇다고 해도, 흡인 판정이 남아있을 때는 근접 공격이 닿지 않는 일도 자주 생김. 때문에 바로 회피로 경직을 캔슬해 거리를 벌리자.
상대의 브레이브 공격은 모두 에어로 쪽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근접 전투에서도 쓸만한 기술.
에어로가 エアロガ
범위가 다소 넓어져, 흡인이 강력해 진다.
토네이드 トルネド
범위가 더더욱 넓어진다.(특히 윗방향으로), 흡인 효과도 더욱 강력해 진다. 하지만, 이 단계가 되면 프리즈나 프레아 쪽이 유용하기 때문에 그다지 쓸 기회가 없다.
정령마법 수(水)
워터 ウォータ
장거리의 구상범위 공격. 발동이 빠른것도 이점. 메인 HP공격이 된다. 콤보가 거의 확실히 들어가므로 중점적으로 노리자. 애매한 흡인 효과가 있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말도록.
대인전에서 근거리서 바인드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면 막대한 틈이 생기므로, 근거리에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바인드보다 미묘하게 사정거리가 짧으므로 주의.
워터가 ウォタガ
범위가 다소 넓어지는 것 외 특히 변화 없음.
후랏드 フラッド
범위가 넓어지지만 아랫방향에 약해지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적은 파이어 -> 후랏드 콤보로 맞지 않는 상황도 있으므로 주의.
고찰
S 장비
액세서리「반골의 마음(反骨の心)」 입수 후 「배수의 진(背水の陣)」브레이브 증가류・포츈링(フォーチューンリング)을 장비, 소환수「베히모스(ベヒーモス)」「알렉산더(アレクサンダー)」(둘다 수동) 을 리저브 한다.
레벨 100이라면 개시 직후 브레이브가 4500이상이 되어 바로 에어로가를 사용 가능. 공격중에 5000이 넘으므로 타이밍 좋게 소환수를 사용해 베히모스라면 9999로 순살, 알렉산더라면 에어로가 콤보의 다음 공격으로 확실히 쓰러트리는게 가능. 콜로시엄에서도 포츈링의 소환수 차지 회복 효과 때문에 소환수 2개를 교체하면서 사용 가능하므로 최종장비도 쉽게 입수 가능.
마음가짐(心得) 입수 후에「검장비(剣装備)」,「팔뚝 장비(小手装備)」로 브레이브 상승 장비(엑스칼리버(エクスカリバー)등) 을 갖춰서, 「머리장식의 달인(髪飾りの達人)」,「로브의 달인(ローブの達人)」등으로 브레이브의 끌어 올리면 브레이브 6000 이상이 되면서 즉시 고대마법 발동도 가능. 「~가」류의 마법 보다 CPU를 히트시키기 쉬우니 효율이 좋아진다.
단, 적의 HP공격 한방에 게임 오버가 되므로 주의.
M 장비
아다만(アダマン)셋 종류의 방어력으로 「포스를 용기로(フォースを勇気に)」 와 포스 흡스량 증가(부엌칼(包丁) 포함)과 초인력구(超引力球)를 조건 악세서리 추가로 강화하고 크로스트유(クローストゥユー)를 장비.
이렇게 하면, 라그나로크를 장비한 젝트의 풀콤보 조차 「맞아도 오히려 브레이브가 회복」 이라는 의미불명의 사양이 된다.
방어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흡수하는 포스량이 데미지를 가볍에 뛰어 넘는다.
타이탄(タイタン) 이나 아트모스(アトモス)를 장비해 두면 카운터 인해 엄청난 폭발력이 된다.
더욱이 최후의 결의(最後の決意)를 장비하면, EX와 소환 이외로 브레이크 당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
리제네형 장비
겐지(源氏)나 브레이브 리제네(ブレイブリジェネ)등을 장비.
리제네 회복량 상승・포스 흡수・흡수거리 상승류와 1.5배 액세서리를 갖춰둔다.
EX에 들어가고 얼마 안되 바로 브레이브가 6000으로 도달.
EX 모드
「 SP어빌리티(SPアビリティ)! 」
쿄스츔이 원작미실장 명칭불명의 상위 코브라 몸통(통상) or 소서러아타이타(어나더)로 변화.
EX 보너스 :
「리제네(リジェネ)」서서히 HP가 회복한다.
「마력의 샘(魔力の泉)」HP공격을 히트시켜도 브레이브가 줄지 않는다. SP어빌리티는 마력의 샘을 말하는 것.
버스트 발동의 유예시간은 ○버튼으로 캔슬 가능.
EX 버스트
「 브치키레(ブチ切れ) 」→「 기술 제휴(技連携)・핵열(核熱) 」
풀스윙 > 공명권에 의한 핵열 제휴뒤에, 화면 왼쪽 아래에 표시되는 6개의 마법을, 하나씩 골라서 사용. 프레아 フレア(火)→ 후랏드 フラッド(水)→ 버스트 バースト(雷)→ 퀘이트 クエイク(土)→ 토네이드 トルネド(風)→ 프리즈 フリーズ(氷)의 순서로 사용하면 위력이 업. 어려워 보이지만 프레아부터 순서대로 밑으로 하나씩 골라서 사용하면 퍼펙트가 된다.
또 프레아(火)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약점 속성의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는 발동한다. 단 이경우 퍼펙트는 되지 않는다.
덧붙여서, 타 캐릭터는 EX버스트 돌입시에 브레이브가 0이지만 샨토토는 마력의 샘 효과로 브레이브가 줄지 않고 버스트 종료시에도 가산된 브레이브가 남는다.
돌입전에 브레이브를 x라 한다면, 버스트로 입힌 데미지는 x + 1500 정도, 여기까지 2x + 1500 의 데미지를 주고, 여기에 종료후에 남은 브레이브를 합하면 3x + 3000 정도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전캐릭터 중 최고의 폭발력을 가진다.
결국, 돌입전 4000정도의 브레이브가 있다면 버스트 하는 것만으로 승리 가능.
리브(リーブ) 류의 아이템을 장착한다 해도 브레이브가 대량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일격을 고성능인 상위마법으로 사용가능해져 귀축스런 성능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 프레어부터 시작되어 프리즈로 끝나는 흐름은, 본가 FF11에서 이러한 마법(일반적으로 고대마법이라고 불리고 있다.)에, 영창한 마법속성에 대한 약점속성(불(火)은 물(水)에 약하는 등)의 마법 속성 방어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또 취득 레벨이 느린 순서이기도 함.
역자 주 : 브치키레(ブチ切れ)는 어울린만한 단어를 찾지 못해 그대로 썼음. 굳이 역하자면 열 받음 정도?
어나더 폼
연방군사 코트에서 흑마도사 아티팩트로 갈아입음.
단 하수처럼 보여 모험자에게 줘버린 모자는 쓰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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