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강 방어구의 성능을 알아봅시다.
1. hp한계돌파, 리본, 오토프로테스, 오토헤이스
2. 위에거에서 오토프로테스 빼고 오토피닉스
자, 문젠 무엇이냐.
다크 발파레를 잡으러갈정도의 스팩이 확보되셨다면, 아마도이미 한 캐릭터나 두 캐릭터는 hp한계돌파, 오토헤이스트가 달린 방어구를 끼고있을공산이 높습니다.
즉, 나머지 캐릭터의 방어구가 랜덤으로 뜬다 이거죠.
이미 1/7확률이며, 나온단 보장도 없습니다. 뭣보다, 노가다 하기 힘든캐릭터인 키마리나 루루께 나와버리면 정말 눈물납니다.
1회 전투시 최소한 풀스텟이 아니면 1분이상은 걸리는 상태고(아론의 무라마사로 hp1남기고 치는걸 감안해도)
어중간한 스탯으록 개기면 끔살당하기 좋은 상대입니다.
다크 발파레로 노가다를 하느리, 차라리 그시간에 스탯 하나라도 더 지우고 올리고 하는게 더 이득일뿐더러,
사실 다크발파레가 리본+hp한돌 줄 확률보다, 다른걸 뱉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제가 실험했을땐 2시간가량 잡아대도 안나와서 결국 던지고 딴거 한걸로 기억납니다.
그런이유로,
방어구 노가다는 나중에 차라리 요짐보랑 5회전투를 해야하는데 4회 전투를 할때 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다크 요짐보가 hp 15000, 물공, 물방, 마방 255 속도 170이상만 갗춰도 별 무리없이 잡을수있는 상대이며, 연속으로 잡아야하기때문에 더 뱉을 확률이 높을뿐더러.
어짜피, 나중가면 운스피어를 기동시키기위해서 어스이터를 몇십번씩 잡아야하는데 이녀석이 능력치 개방 스피어를 오버킬시 2개씩 뱉으므로 어짜피 겸사 겸사 겸사 지겹게 잡게 됩니다.
다크매터도 물론이고요.
고로, 괜히 발파레 족치면서 노가다하면서 리셋하면서 할시간에 그냥 차라리 일단은 스탯 1이라도 확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미지의의 날개가 정 필요하시다면, 티다랑 와카를 주력으로 키워서 신룡을 잡는게 백배났습니다. 투기장 몬스터중에 어짜피 신룡은 극도로 난이도가 낮은축에 속하고, 의외로 별로 노가다 없이도 쉽게 쉽게 잡을수있단걸 감안해보면.. 엄청 손햅니다.
고로, 괜히 다크 발파레 몇번이나 잡지마시고, 그냥 그시간에 스탯을 올리신후, 나중에 정 다크소환수로 노가다하고싶으면 그냥 요짐보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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