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코스로(최저상장상태로) 그로우에그를 얻기 위해 네오츄를 잡는 영상입니다.
그 어떤 노가다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전략과 컨트롤만으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11장 보스든 미션55 네오츄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미션55 네오츄를 최단코스로 잡을 때는 데스를 써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운은 필요합니다.
네오츄가 리더를 선공하는 경우가 6, 디펜더를 선공하는 경우는 3, 힐러를 선공하는 경우가 1 정도의 체감상 비율인 것 같던데,
뱅글을 착용하지 않고 운에 맞겨 리더가 선공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방식으로도 할 수 있고,
뱅글을 착용하고 + 스모크 상태라면, 바닐라가 선공당하더라도 버틸 수 있습니다.
힐러인 호프는 선공당하면 즉사입니다.
그러면 재시작하는 게 편하긴 하지만, 죽자마자 피닉스의꼬리로 살려내고 12초 룰을 잘 적용한다면 그럭저럭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약간의 운을 바란다면 스모크를 활용하지 않고서도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대시슈즈가 있으면 좀 더 편하지만, 없어도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11장 스토리 진행 중에 박티 수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2단계 풀업 무기로 충분히 개조할 수 있습니다.
호프의 무기 2단계 풀업, 바닐라 무기 2단계로만 체인지 or 풀업, 스노우의 무기 2단계로만 체인지하면 네오츄 클리어하기 아주 아주 쉽습니다.
스노우 무기를 개조를 하지 않은 에너지서클로 선택하고 장르를 활용해도 됩니다. 물리방어 장르죠.
저는 재미로 노개조 무기와 악세로 클리어했습니다.
쫄따구들만 남았을 때 죽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소환수 따위도 필요없구요.
BHD 등의 옵티마에서 자동공격 동그라미 버튼만 주구장창 연타하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다.
그냥 블래스터 스킬만으로는 체인게이지가 올라가지도 않을 뿐더러, 자동공격 버튼을 누르면 광역공격들이 주로 선택이 되기 때문에 쫄따구들 처리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처리가 늦어질수록 위험한 상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겠죠.
12초 룰 적용도 안 될테구요.
단타 스킬로 공격하는 것이, 체인게이지 상승 측면에서도 또한 대미지 측면에서도 가장 좋습니다.
당연히 수동 컨트롤을 해줘야죠.
체인게이지 유지를 위한 디버프(위크)를 걸어줘야 하고, 위크가 걸리면 4속성이 약점상태가 되므로 인파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블래스터 롤일때도 대미지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30% 정도), 인파이를 받았다면 무조건 파이어로 공격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가다를 좀 했다하는 유저라면 어태커 롤을 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어태커 한명만 있는 옵티마라면(HHA 등) 체인게이지 상승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대미지도 기대할 수 없죠.
위크 걸어놓고 블래스터 한명이 공격하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대미지 측면에서 더 안 좋습니다.
인파이를 활용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캐릭 성장 상태가 낮다면, 힐러가 둘이라도 디펜더가 없으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저는 보험으로 HHD 옵티마를 준비했는데, 쫄따구가 소수만 남았을 때는 BHA 등의 옵티마로 대체해서 사용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죠.
네오츄를 데스를 이용하여 일찍 잡는다면 별5개를 받을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죠.
따라서, 트로피를 위해 나중에 다시 잡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파판13을 좀 해봤다 얘기하려면 캐릭이 강해진 후에는 꼼수 없이 걍 때려잡기도 해봐야죠?
★ 영상
그 어떤 노가다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전략과 컨트롤만으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11장 보스든 미션55 네오츄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미션55 네오츄를 최단코스로 잡을 때는 데스를 써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운은 필요합니다.
네오츄가 리더를 선공하는 경우가 6, 디펜더를 선공하는 경우는 3, 힐러를 선공하는 경우가 1 정도의 체감상 비율인 것 같던데,
뱅글을 착용하지 않고 운에 맞겨 리더가 선공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방식으로도 할 수 있고,
뱅글을 착용하고 + 스모크 상태라면, 바닐라가 선공당하더라도 버틸 수 있습니다.
힐러인 호프는 선공당하면 즉사입니다.
그러면 재시작하는 게 편하긴 하지만, 죽자마자 피닉스의꼬리로 살려내고 12초 룰을 잘 적용한다면 그럭저럭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약간의 운을 바란다면 스모크를 활용하지 않고서도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대시슈즈가 있으면 좀 더 편하지만, 없어도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11장 스토리 진행 중에 박티 수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2단계 풀업 무기로 충분히 개조할 수 있습니다.
호프의 무기 2단계 풀업, 바닐라 무기 2단계로만 체인지 or 풀업, 스노우의 무기 2단계로만 체인지하면 네오츄 클리어하기 아주 아주 쉽습니다.
스노우 무기를 개조를 하지 않은 에너지서클로 선택하고 장르를 활용해도 됩니다. 물리방어 장르죠.
저는 재미로 노개조 무기와 악세로 클리어했습니다.
쫄따구들만 남았을 때 죽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소환수 따위도 필요없구요.
BHD 등의 옵티마에서 자동공격 동그라미 버튼만 주구장창 연타하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다.
그냥 블래스터 스킬만으로는 체인게이지가 올라가지도 않을 뿐더러, 자동공격 버튼을 누르면 광역공격들이 주로 선택이 되기 때문에 쫄따구들 처리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처리가 늦어질수록 위험한 상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겠죠.
12초 룰 적용도 안 될테구요.
단타 스킬로 공격하는 것이, 체인게이지 상승 측면에서도 또한 대미지 측면에서도 가장 좋습니다.
당연히 수동 컨트롤을 해줘야죠.
체인게이지 유지를 위한 디버프(위크)를 걸어줘야 하고, 위크가 걸리면 4속성이 약점상태가 되므로 인파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블래스터 롤일때도 대미지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30% 정도), 인파이를 받았다면 무조건 파이어로 공격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가다를 좀 했다하는 유저라면 어태커 롤을 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어태커 한명만 있는 옵티마라면(HHA 등) 체인게이지 상승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대미지도 기대할 수 없죠.
위크 걸어놓고 블래스터 한명이 공격하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대미지 측면에서 더 안 좋습니다.
인파이를 활용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캐릭 성장 상태가 낮다면, 힐러가 둘이라도 디펜더가 없으면 순식간에 죽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저는 보험으로 HHD 옵티마를 준비했는데, 쫄따구가 소수만 남았을 때는 BHA 등의 옵티마로 대체해서 사용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죠.
네오츄를 데스를 이용하여 일찍 잡는다면 별5개를 받을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죠.
따라서, 트로피를 위해 나중에 다시 잡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파판13을 좀 해봤다 얘기하려면 캐릭이 강해진 후에는 꼼수 없이 걍 때려잡기도 해봐야죠?
★ 영상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