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실력이 완벽하지 않아 스토리도 다시 재확인 하고 싶은게 있었고..
대강..1회차만 자금이 얼마나 나오나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는데 ~
대략 1600만 정도 나오더군요 1기 무기풀개조 비용이 50만 정도인데 15트윈까지 풀개조해줄수 있을 정도네요
저는 각기체당 68만 정도로. 12트윈 정도만 무기풀 장갑 운동성 EN 조준치 개조하고. 나머지는 전부 보조트윈 및.. 보조요원 보호용 정신기창고
케릭으로 활용했네요.. SRX 하고 다이젠거 알트는 합체기의 효율을 위해 공격 +200 과 강화파츠 추가장착을 위해 투자했고 풀개조 보너스로 우주S 받았죠
물론 G테리토리 등등 저한테 쓸데없는 강화파츠는 다 처분했습니다. 저기서 마지막화에서 중요강화파츠 다 팔고 출격했으면.. 150은 더 붙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확인해볼까...?
이번 시리즈를 하면서.. 가장 활약했던게.. 죠슈아엿네요 포르테기가스의 사기스러움과.. 리오의 수행연타로 격투400찍었고
지상루트로 갔기 때문에 스토리상 완전주인공급 조명이고 후반보스막타로 활용도도 높았습니다 ~
합체기는 젠거가 열혈 5만 정도로 가장높았고 그다음이 알트 개인적으로는 소울게인이.. 정말 사기스러웠습니다.. 카운터따윈 왜잇나.. 싶을
정도로.. 장갑 및 회피도 좋고.. 우주S 달아주고 기린난무를 위해 기가제네레이터 달아줬죠
대체적으로 슈퍼계가 활약도가 높았습니다.. 사용한 주력 트윈이
알트 프리 / 젠가 토론베 / 가름블 용호왕 / 포르테 삼식 / SRX R건 / 바이사가 라이오 / 소울 영식 / 콤파치 그랑존 / 사이버 그룬 /
이정도로 거의 슈퍼계가 전담이고
엑제 하이페 / 바이스 팔켄 / 가이 빌거 / 리얼계는 이정도 가담했고 고정무기 풀개조 해줬습니다. 가이기는 개조안해줬습니다 육성이 밀려서
리얼계 가담이 적은 이유는 총데미지에서 밀리기 때문인데.. 엑제스는.. 공격력이 그룬들보다 높다는게...
보조 트윈은
라다 모니카 / 알피미 길리엄 / 튜티 그라키에스 / 마이 미오 / 쿠쿠루 메키보스 /
기타트윈은
지가 지간 / 지가는 유일 아머브레이커용.. 지간은 사이버스타맵병기 PP손실 방지 수행용 게다가 행운 SP가 15.. 개조하나도 안해줘도..
할것 다 한다는 좋은 기체 ~ 지간은 총데미지가 개조하긴 아깝고.. 지가는 직감 직격 한화당 2번만 쓸수있으면.. 게임셑..
바리어있는 애들은 솔라패널 달아줬고 바리어없는애들은 장갑을 올려서.. 유제스앞에 그랑존 하고 포르테기가스 던져노면. 장갑 2700 정도면
충분한듯 하고 2200급은 방어만 하면 되는듯합니다 바리어있는애들은 방어시 무효화
키우면서 애매했던게.. 알트랑 프리인데... 워낙 합체기가 좋아서.. 그냥 전체풀개조가 답이긴 합니다만 2회차에는 장갑과 운동성에 각각 5만씩 투자해서.. 애매하
게 키워볼까 합니다.. 불굴걸고.. 집중걸고.. 맞으면.. 맞고.. 30% 확률로 피하면 재수고.. 맞아도.. 크게문제없는.. 그런형태로 한번키워보려고 생각중
애매한게 아니라.. 허탈감을 안겨주는게 하나있었는데.. 아이비스입니다... 이건뭐 잉그랑 비교해서.. 데미지를 왜케 못뽑는지... 하이페리온 자체데미지도 약한데다..
3인분 PP만 아니면... 아이비스 명중 회피 떨어지는건.. 얘는 정신기3인분이니.. 대놓고.. 슬레이가 집중걸게 만든거구나 싶었는데.. 메뉴바자체 데미지도 7000대에 못들고..
카리스마에 비해... 부족한 슈퍼로봇이 하나 있는데... 라이오입니다.. 메카디자인은 멋진데.. 역시.. 다이라이오가 되서 신뢰가 나와야... 무엇보다.. 주인공인 토우마가..
영.. 맘에 안듭니다... 미나키가.. 안사귀어주면.. 어쩔... 메카에 비해.. 탑승자 묘사가 너무 부족하네요.. 라이오정도 메카면.. 엑셀한테도.. 안꿀리는 카리스마급 주인공이
어야 하는데... 다들 한 시리즈의 주인공급인데 너무 밀리네요..
이번작 가장 주목되는 케릭터는 개인적으로 조슈아 하고 아리에일 입니다 잉그는 약간 못 미쳐요.. 그리고 유제스도 ㅎㅎ 너 없었으면 참 재미없을뻔 했다...
조슈아는.. 딱 애니메이션 주인공 느낌으로 나왔더군요... 딱 적당히만 ~ 철든 느낌의 주인공이랄까.. 캐릭터도 딱이고.. 하지만.. 포르테아니었으면.. 함내대기했을뻔했네요
개인적으로.. 엘슈바리아 및.. 개복치.. 기체 디자인 맘에 안들어요... 못생긴건.. 안키운다는 주의.. 포르테연출다 좋은데.. 마지막 진둔도 아니고 두부자르기 연출은...정말..
아쉽네요 아무튼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안 밀리는 존재감이더군요..
아 그리고 유제스... 이번작으로.. 유제스 스토리는 드디어 끝인가... 이 양반때문에.. 스토리가.. 완전 그쪽 방면으로,.. 흘러가곤 했는데~
나름대로는 참 정이 가는 케릭터입니다 ㅋㅋ 나름대로 10중 20중으로 계획을 짜고 ~ 착착 옮겨나가는 모습이... 뭐 한번쯤은... 이루어졋으면도 싶긴한데 ㅋㅋ
재유생 던져놨으니 어딘가 평행세계에 마사키가 아사킴되있는 세계가 나오겠군요 ㅎ 이번작은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라기아스 소환 사건이.. 지상이랑 아무 연관관계
없이 그냥 EX를 집어넣은듯한 느낌으로 끝났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라기아스편은 지루하기도 했고요.. 왜냐면 라기아스는 결국 다른세계관이기 때문에 OG의 주된세계관인
지구권으로 옮겨가기전엔.. 관심이 않가더군요.. 적들도.. 마장기류뿐이고.. 그리고 알테울을 보는순간.. 설마.. 금만가.. 싶었는데.. 최종보스는 아니겠지.. 싶었는데..
딱하니 최종보스였다는건.. 솔직히 아쉽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새로운모습으로 진화한건 나쁘진 않았지만.. 더욱 강대한 뭔가를 기대했는데... 아무튼 이제 OG는 유제스
로 막을 내리고.. 차세대 OG 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슬슬.. 이제 지겹다고나 할까.. 인마일체를 3작품에 걸쳐 계속 보다 보니.. 그러자면.. 케릭터의 지겨움을 넘어서라도 더 나은 후속기가 나와야되는데...
다이젠거 만한.. 알트리제 만한.. 카리스마를 가진 후속기가 없다는게.. 탈.. 그리고.. 강룔전대 스토리도.. 너무.. 군에 얽메여있는 듯한 느낌이라서...마음에 안듭니다..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시키는대로 여기저기 깨다가.. 엔딩.. - -;; 뭔가.. 좀더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스토리였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 그럴만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 아직 없다는게 사실이지만... 그리고 적들도.. 너무 카리스마가 부족합니다.. 확잡아끄는 존재감이 없어요... 그덕에 그나마 유제스의 가치가 올랐긴
해도.. 이제는 유제스도 뭐.. 다음작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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